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caption>
주의 - 저작권 시행령 4월16일부터 저작권법이 시행됩니다.
2014-04-17, 10:34:25 상해교민
추천수 : 302조회수 : 3333

주의 하세요 !!!!!


스마트폰이나 블로그 각종 카페에서 사진 음악 퍼오는 분들 주의 바랍니다

(저작권 시행령 4월16일 부터) 저작권법이 시행됩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음악 및 저작권관련 법이 1월 13일부터 3개월의 계도 기간을 거쳐서 4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하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음악" "이미지" 등등 앞으로 게시물 게재시 배경음악은 허용된 거 이외에는 일체 사용치 마시고 다운받아서 올리거나 퍼서 올리지 마세요.

사진작가들이 찍은 작품을 이미지에 이용하다가 적발되면 건당 15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며 불응 시 고발조치한다 하니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무심코 업로더 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기를  당부드립니다.

카페이든, 밴드이든  개인 홈피이든, 플래닛이든, 블로그를 운영하시든, 모든 회원님들은 인터넷상에서, 사진은 이쁘고 멋있고를 떠나서 퍼다 올려놓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사진작가가 기소해서 벌금을 낸 사람도 속출하고 있으며, 신종 직업으로, 카파라치 아시죠..? 쓰파라치.. 등등.. 이런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보상금을 노리고 작가와 짜고, 비밀리에 각 카페나, 혹은 블로그, 플래닛,   밴드   개인 홈피등을 돌아다니며, 각종 사진을 증거로 모아 사진작가에게 알리고 그 작가에게서 보상금을 받는 신종 직업의 사람도 있으니, 사진과 음악(특히가요와 팝)에 관해서 각별히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걸리면.. 보통 150만원정도 벌금이 나온 답니다. 걸리면 벌금을 내야 하고,작가와 합의가 잘 되어도 사진 한장에 75만원은 주어야만 한답니다.

사진작가가 한둘이 아니기에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퍼가라고 되어 있는 것도 작가의 허락 없는 것이라면 인터넷에 올리지 마세요. 그말 믿고 올렸다가 벌금낸 사람도 꽤 있다고 합니다. 무조건.. 작가 허락이 없는 것은 퍼오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


※ 사진일 경우
김봉선 포토겔러 http://www.sun1947.com
야사모 홈 http://www.wildplant.org
송면호 홈 http://www.photobank.pe.kr
이용화 홈 http://www.leeyw.com

★ 위 작품인지 확인 방법
사진위에 마우스를 올린뒤 마우스를 오른쪽을 클릭 네모 창이뜨면 맨아래 (속성)을 클릭해보면 (소스주소)를 보시구 위 주소와 일치된 사진은 올리지 마십시요.

★ 4월16일(수)00:00 부터 대대적으로 적발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저작권법이 시행됩니다~


플러스광고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Page 1/41

목록 글쓰기
커뮤니티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Notice 회원 여러분들의 살면서 격은 경험담, 함께 나누고.. 상하이방 2009.06.28 8642
804 상하이방 운영 안하는 듯 도전 2024.07.03 455
803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핫쵸쿄 2024.01.24 574
802 한국에서 할수있는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29살 남.. 이병수 2023.12.28 656
801 중국 한국어방송 만족도 yeeena 2022.12.07 1257
800 유니온페이 우리은행 카드로 쓰세요~ [3] 트트 2022.12.06 1953
799 일자리 부탁드려도 될까요 한국에서 할수있는일..... 이원우 2022.11.24 1367
798 국제학교 학생 과외가 필요하면 비대면 과외가 답입.. 유수주 2022.09.29 1496
797 조선족 모임 위챗췬 추천드림다 호호야 2022.09.05 2333
796 江苏차로 평일에 영사관까지 운전해서 갈 수 있나요.. kerneljin 2022.08.10 1210
795 미국 주식 정보(레딧/월벳뉴스) 공유 오픈챗방 열.. 루크앤제이 2022.02.17 1655
794 [스탠포드박사개발]영국 대표신문사 The SUN.. 썸썸 2022.02.05 1488
793 오늘의 좋은 인연이 내일의 행복한 여행을 만듭니다.. 삼족오 2022.01.14 1609
792 예전에 중국 공항 면세점에서 팔던 곡물과자 이름.. 뭉글아빠 2021.08.20 2471
791 한국 -> 중국 관세없이 택배 받는법! [1] 중국교민 2021.08.03 2516
790 타임지 선정 최고 발명품상 로봇공학자 데니스홍이.. RobotK 2021.01.27 1887
789 그대여 우리 같이 걸어요 이 서울을 RobotK 2021.01.18 2004
788 [ SEOUL X Dennis Hong ] 로봇공.. KC2 2021.01.17 1970
787 코로나가 가장 안전한 도시는 어디일까요?! KC2 2021.01.16 2010
786 서울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데니스홍과 서.. RobotK 2021.01.15 1749
1 2 3 4 5 6 7 8 9 10
목록 글쓰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8.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9.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5.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