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상하이 생활 10년 후 내 모습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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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2:37:39
ni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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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저널 창간 10주년을 맞아 상하이 교민 100인에게 물었습니다. ‘상하이 생활, 10년 후의 내 모습은?’ 도깨비 방망이처럼 꿈과 소망을 이뤄줄 상하이에서의 10년 후 우리의 모습을 만나볼까요? 정미경: 학생들을 사랑하는 상해의 최고 수학강사 되어 있겠죠
유연선: 결혼해서 예쁜 아이들과 사랑하는 남편과 행복하게 살겠죠! 이정원: 남은 인생도 더욱 깊이있게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진주영: 중국환자들과 함께 밝게 웃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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