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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날 디카의 메모리가 빠져 있는 줄 모르고 오셨던 엄마~선생님께서 졸업장을 나눠주고 계셨고 주변의 가족분들은 셔터를 쉴세없이 누르셨다.엄마의 부탁으로 상하이저널에서 몇장 담아 주셨다.혼잡한 관계로 친구들과 함께 더 많은 사진이 찍지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사진_상하이저널디자인센터 표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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