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미국 시사 주간타임이 김 위원장의 여자 편력과 축첩행위를 권력남용의 대표적인 사례로 뽑아 공개하였다.

그동안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여자에 대한 편력은 인륜을 저버린 패륜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왔다.

아직까지 부인이 정확히 누구인지 알려져 있지 않다. 공연이나 영화를 보다가 미모 여인을 보는 즉시 동거에 들거나 애첩으로 삼아 온 것으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80, 90년대 김위원장의 여자 편력은 극에 달해 남한 미인을 납치하기 위해 특공대까지 보내 영화배우를 납치했다고 비난했다.

현재 김 위원장이 결혼을 몇 번했는지?, 자식을 몇 명 두었는지? 아는 사람은 김정일 위원장뿐이라고 한다.

김 위원장은 각종 연회나 비민만찬 시 미모의 20대 처녀들만 뽑아 기쁨조라 하여 전나(全裸)로 춤추고 시중들고, 매일 밤 숙청을 들게 하였다고 한다.

국제사회는 반인륜적이고 패륜적인 여자 편력과 사치향락에 빠져 있는 김위원장의 범죄에 책임을 묻고 하루빨리 북한여성과 주민들을 구해야 할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