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야간운전 시험 추가 예정
중국 공안부는 최근 허베이성에서 열린 '县급 차량관리사업 보고회' 에서 향후 운전면허 취득에서 실기, 관찰, 감지능력, 판단, 반응 등 능력심사를 강화하고 야간과 가시도가 낮은 상황에서의 시험 등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新华网이 전했다.
공안부 관계자는 현행 운전면허증 시험제도는 안전 운행에 관한 이론이 적고 실기시험은 주로 외부 도로보다는 시험장내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 운전능력만 테스트할 뿐 운전자의 관찰, 감지, 판단, 반응 등 능력에 대해서는 소홀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공안부는 도로에서 치르게 되는 시험을 12종으로 내오고 야간과 가시도가 낮은 상황에서의 운전테스트, 안전의식에 대한 시험 등 내용과 평가표준을 세분화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