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Beaucre merchandising-Global Fashion Leader를 꿈꾼다

on&on, w.(Doubleudot), MORINE 등 3개 브랜드 운영
Beaucre merchandising은 1999년 여성 영 캐쥬얼 on&on을 필두로 중국에 진출 한 이래, 2004년 w.(Doubleudot)을 진출, 이후 2005년 중국독자법인 ‘보끄레 상해’를 설립하면서 중국 사업을 본격화했다.
올해 2008년 7월 18일에 제3브랜드인 MORINE COMTE MARRANT 을 우한(武汉)에 오픈, 현재on&on, w.(Doubleudot), MORINE COMTE MARRANT의 3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별로 W. 46EA / on&on 36EA / MORINE 2EA 매장 등 중국 전역에서 총 84개의 효율성 있는 매장 운영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보여주고 있다.
상하이 지역은 淮海路 파리춘티엔과 梅龙镇 이세탄, 华亭화팅 이세탄, 徐家汇 태평양 등에 매장이 입점되어 있다. 올 하반기에는 20여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 연말까지 3개 브랜드 105개의 매장으로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면모를 과시 할 예정이다.

가족과 같은 사랑 속에서 함께 만들어 가는 일터 ‘보끄레’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한지 4년 만에 3개 브랜드 105개 매장의 튼실한 운영이라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었던 근본 바탕은 ‘일터를 가정처럼’이라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의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가족과 같은 사랑 속에서 꿈과 이상을 키우며, 함께 만들어 가는 일터라는 보끄레만의 기업문화는 보끄레인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을 발휘, 직원 한 명 한 명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각자의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재 중국에서의 보끄레를 만든 동력이 되었다.

여기에 보끄레머천다이징의 이만중회장의 “돈만 버는 회사는 가치가 없다. 회사는 사회기반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의 것이다. 보끄레가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만큼 중국 사회를 위한 가치 있는 일을 찾아서 함께 하자”는 경영철학은 보끄레를 외국기업이 아닌 중국 사회 속의 기업으로 중국인에게 각인시켰다.

그간 보끄레에서는 사천 사범대학, 연변과기대, 동화대학 등의 장학금 지원, 상하이 적십자사 기금전달, 싸스 퇴치기금 전달 등 중국 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을 맹렬히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2일 쓰촨성 대지진 참사에도 보끄레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20만위엔의 기금을 기부하고 지진으로 무너진 쓰촨성 미엔양 지역의 학교를 보끄레에서 단독으로 재설립하기로 결정, 내년 2월 개교를 목표로 건설 중이다.

보끄레머천다이징服可利（上海）商贸有限公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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