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골프산업 위상 재고 지난 10일 베이징 전국농업전시회장에서 제8회 중국국제골프전시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및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약 150여 개의 유명 골프용품수입 및 제조업체들이 참가하여 중국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골프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박람회다.
한국 골프용품으로 5번째 참가하는 빅야드골프는 기존의 제품외에 2009신제품 NXN_PRO(3피스),NXN_GOLD(2피스)를 출시하였다.
국내 최고 기술로 개발된 신제품은 부드러운 우레탄 재질로 외부 커버가 얇아져 코어는 더욱 커졌으며 기존의 자사 제품보다 반발 탄성력이 더욱 높아져 동급의 볼 중 최상의 비거리를 자랑하며 스핀과 타구감도 혁신적으로 향상되었다.
또한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주머니가 가벼워진 골퍼들을 고려하여 종전과 같은 가격으로 출시하여 전시회를 찾은 골프 애호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골프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재고시키는 성공적인 전시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