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 중국관이 지난 28일, 29일 주말 양일간 5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동방조보(东方早报)는 30일 주말 엑스포 중국관에 참관객이 대거 몰려들어 최장 3시간 이상 줄을 서 입장하는 등 엑스포가 끝난 후에도 여전히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관은 오늘(31일) 전시를 끝으로 일정 기간 내부수리를 거친 후 오는 8, 9월경 사우디아라비아관과 함께 다시 개방할 예정인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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