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따뜻한 가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상하이 기상청은 21일 외곽의 최저 온도는 5℃로 다소 차가운 날씨를 보였으며, 이번 주는 최고 기온은 15℃~16℃. 최저기온 10℃도로 예전보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북쪽 차가운 공기의 기습으로 썰렁한 날씨가 시작됐으며, 20일부터 기온이 떨어져 최저기온 10.4℃를 기록하면서 많은 시민들이 외투를 입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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