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한중FTA 비준동의안 국회 통과

[2015-11-30, 17:06:10] 상하이저널
한중FTA 비준동의안이 협상 타결 183일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신화망 등 주요 중국 매체들은 30일 오후 긴급뉴스로 소식을 전했다. 

오후에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294명 중 찬성 196명, 반대 33명, 기권36명으로 비준동의안을가결시켰다. 

농어민 피해대책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보여왔으나 이날 극적 합의를 이루며 금년 내에 공식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태양도골프장 피해회원 집단소송 진행 hot 2015.11.30
    르잉변호사사무소 선정 협약식 가져칭푸 태양도 골프장 폐쇄에 따른 피해 교민 300여명은 골프장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할 전망이다. 최근 상하이 인근 골프장이 강..
  • 상하이 최대 화훼시장 내년 오픈 hot 2015.11.30
    상하이 최대 규모의 화훼 시장이 오는 1월1일 오픈 예정이다.30일 신민망(新民网) 보도에 의하면, 푸동 주차오(祝桥)에 오픈 예정인 이 회훼시장은 롱따화후이(龙..
  • 중국, 2020년 아태 부동산 최대 자금줄 hot 2015.11.30
    상업부동산 서비스 전문기업 CB 리처드 엘리스 그룹(CB Richard Ellis Group)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0년 아태지역 기관투자자의 글로벌...
  • 영국, ‘상하이 수학’ 교습법으로 성적 향상 기대 hot 2015.11.30
    “세계 경쟁무대에서 중국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 최근 영국 매체는 중국 상하이의 수학 교습법을 배우고 있는 영국 중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향상될 것으로...
  • 까르푸 부동산업 진출… 대형 매장 건설 hot 2015.11.30
    프랑스 대형 할인매장인 까르푸가 중국 부동산시장에 발을 들여놓았다. 30일 중국CCTV에 의하면, 까르푸는 베이징에 자체 매장을 건설했다. 베이징 스위안차오(四元..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4.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8.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9.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5.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