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상회 ‘비즈니스 콘서트’ 개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가 ‘스마트하게 중국 비즈니스 하기’를 주제로 8주간의 중국 비즈니스 설명회를 시작했다. 지난 24일(수) 오후 4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첫 강의는 한국상회 차세대교육위원회 신동원 부회장(네오플라이 차이나 대표)이 맡았다. 이날 강의는 ‘중국의 인터넷 플러스와 4차산업혁명’이 주제로 ▲중국의 인터넷+정책 ▲중국 제조혁명 2025 ▲중국의 창업과 O2O에 대해 설명했다.
‘비즈니스 콘서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열리는 설명회는 현재 중국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회사 대표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각 프로그램을 맡은 강사들은 중국 비즈니스에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주고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근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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