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신록회, 상해한국학교에 장학금 2만元 전달

[2017-12-18, 12:26:02] 상하이저널

상하이 주재기업 임원들의 골프동호회인 ‘신록회’가 상해한국학교(교장 신현명)에 장학금 2만 위안을 전달했다. 상하이의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신록회는 지난 16일 연말 송년회를 맞아 한국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록회는 상하이 주재기업 임원들의 골프동호회로 매년 상해한국학교에 장학금을 출연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12.18]문대통령 자서전 '운명' 중문판 이달 출간 hot 2017.12.18
    1. 문대통령 자서전 '운명' 중문판 이달 출간 펑파이뉴스는 문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에 맞춰 출판된 '운명(命运)' 중국어판이 이번 달 내로 중국 전역의 서점에..
  • 환구시보, 문 대통령 방중 성과 폄하하는 韓언론에.. hot [1] 2017.12.18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环球时报)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대한 국내 보수 언론의 비판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환구시..
  • 문대통령 자서전 '운명' 중문판 이달 출간 hot 2017.12.18
    이달 방중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문 대통령의 자서전이 중국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펑파이신문(澎拜新闻)은 문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에..
  • 中, 내년부터 차량 취득세 10%로 인상 hot 2017.12.18
    내년부터 중국에서 차량 구매 시 더 많은 돈이 나가게 된다. 중국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배기량 1.6L 이하 엔진 자동차에 대한 취득세를 기존 세율인 7.5..
  • 중국, 모든 고속철에서 ‘와이파이’ OK! hot 2017.12.18
    현재 상하이-베이징간 운영되는 고속철 푸싱호(复兴号)에 와이파이가 설치된 데 이어 앞으로 모든 고속철에 와이파이가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중국철도 총공사 황민(黄..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8.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9.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5.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