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방제전문기업 세스코, 종합환경위생기업으로 성장
세스코는 해충방제의 선구자로서 1976년 12월 회사창립 이래 만 40여 년을 한결같이 성장해 왔다. 세스코의 역사는 해충방제에 대한 인식조차 없던 시기에 사업을 시작해 대한민국의 방제산업을 최고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대한민국 최초의 쥐 잡는 회사로 시작해 최초의 해충방제분야 R&D 연구소도 설립하는 등 해충방제용역제공사업(IPM/Integrated Pest Management) 이외에도 식품안전(FS/Food Safety), 공기질정화사업(Air Care Solution),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퇴치사업(VBC/Virus&Bacteria Control), 환경위생용품판매사업, 이물질분석사업, 라돈방사능측정사업 등 환경위생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환경위생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한국 내 대부분 지역이 세스코멤버스 마크가 부착된 세스코멤버스존이다. 최근 수년간 많은 중국 요우커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그 중 세스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중국 거래처 관계자들은 “한국에 가보니 공항부터 식당, 백화점, 면세점 등 곳곳에 파란마크가 부착된 세스코존 있어서 놀랐다”고 말하며 세스코에 대한 신뢰감도 높아졌다.
2003년 9월 상하이에 첫발을 내딛은 후 세스코의 중국 내 서비스도 어느덧 15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15년만에 세스코는 중국 최초 법인이 위치한 상하이를 기점으로 2009년엔 베이징에 법인을 설립하였고 광저우, 시안까지 거점을 확대해 중국 전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전국 규모의 방제회사로 성장했다. 북쪽의 옌지부터 남쪽의 선전, 서쪽의 충칭, 동쪽의 웨이하이까지 대부분의 중국 주요 도시에서 세스코의 토탈 방제서비스를 접할 수 있다.
중국진출 초기 해충방제를 위주로 제공하던 해충방제서비스에서 FIC(Flying Insect Control/비래해충관리시스템)와 VBC(Virus&Bacteria Control/바이러스 및 박테리아관리시스템)사업까지 확대하였으며, 장기적으로 현재 한국 내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을 중국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상 고객군도 다양해져 가정집과 요식업장을 비롯한 소규모 사업장은 물론 공장, 호텔, 빌딩 등 업종과 규모를 뛰어넘는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다. 현지화에 전력한 결과 수년 전부터 중국 및 외국계고객의 계약 성사율 80% 이상을 유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보다 청결한 생활공간, 위생적인 거주환경을 꿈꾸는 가정집이나 사업장 그리고 해충으로 인하여 실제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면 환경위생분야의 명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세스코멤버스존에 가입해 보는 건 어떨까?
FIC(비래해충전문관리시스템)장비: 썬더블루(실외살충등/대형), 블루스톰(실외살충등/소형) 피닉스(실내포충등/대형), 인셉터(실내포충등/소형)
VBC(바이러스 박테리아관리시스템)장비: 에어제닉(공간방향기), 핸드제닉(자동손세정기) , 새니제닉(자동손소독기)
[중국내 연락처]
세스코상하이법인(400-820-1190)
上海市 徐汇区 桂平路 333弄 上海桂林科技园 6号楼 603~605室
세스코베이징법인(400-646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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