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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031 개
  • 조선족교수, 자연과학 연구분야 정상에
    연변대학 이동호 교수 유럽공동체연구항목 쟁취 연변대학 장백산생물기능인자실험실 부주임 겸 분석측정센터 주임인 이동호(조선족, 남, 44세)교수가 연변대학의 객원교수인 영국 서섹스대학 생명과학학원의 ...
    2009.02.09
  • 연변대학 석박사 연구생 3천900명 배출
    조선어교수와 동북아역사연구 우세 점해 중국 개혁개방 30년래 연변대학은 198명의 박사연구생과 3,705명의 석사연구생을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연변대학에는 8개의 박사학위 수여점, 7개...
    2009.02.09
  • 연변 소액 대출회사 설립된다
    농민, 중소기업 상대 소액 대출업무 취급 농민과 중소기업의 융자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연변에서 소액대출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농민, 중소기업을 위한 소액대출회사는 예금실무가 없이 대출만을 전문으...
    2009.02.03
  • 한국 IT봉사단 연변서 무료봉사활동
    숭실대학, 춘천교육대학 등 10여개 대학의 한국대학봉사협의회 IT봉사단 43명 학생이 방학을 빌어 연변을 찾아 지체장애인과 중소(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
    2009.02.03
  • 이선자 씨, '중국금융' 표지 장식
    융계 거두와 유명 실업가들을 표지인물로 선정해온 '중국금융'잡지는 2009년 2월호에 중국인민은행 연변중심지행의 일반 직원인 이선자 씨를 표지인물로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금융'은 중국...
    2009.02.03
  • 불황 속 연변 아줌마들이 사라진다
    한국 체류 조선족 매달 1~2만명 감소 "요즘 연변아줌마 보기가 쉽지 않네요." 한국음식업중앙회 김학수 원주시 지부장은 "한 때 원주 지역 식당에 조선족 아줌마 수백 명이 일했는데 작년 10월부...
    2009.02.03
  • 조선족 대졸생 '쉬운 취직, 고임금 신화' 깨진다
    감원, 채용계획 축소 혹은 취소 등 바람이 불며 조선족 대졸생들의 취업난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연변 한 대학의 09년 졸업생 김 씨는 “한국 LG 초빙시험에 합격돼 기뻤는데 얼마 전 초빙이 무산...
    2009.02.03
  • 한장부 길림성장 "자치주창립 60돌, 연변발전 기회"
    연변이 자치주 창립 60돌을 계기로 일부 프로젝트를 유치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한장부 길림성 성장은 길림성 인대 11기 2차 회의에 참가한 연변대표단 모임에서 “연변...
    2009.01.24
  • 조양천진 연길에 정식 귀속
    한걸음으로 통합발전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연길을 핵심으로 한 지역 중심도시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연변경제사회발전을 효과적으로 촉진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전략적 의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조...
    2009.01.24
  • 지난해 연변 콩 생산량 사상 최대
    2008년 연변의 콩 생산량이 29.8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만 톤 증가, 39.8% 성장돼 사상 최고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곡 생산총량에서 콩이 차지한 비중은 28.3%로 지난...
    2009.01.24
  • 이룡희 주장 "연변을 대외개방 활무대로"
    지난 17일, 연변자치주 이룡희 주장은 연변대표단의 길림성 정부 사업보고 회의에서 “기회를 잡아 연변을 길림성 대외개방의 활무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한장부 길림성 성장은 사업보고서에서 연변...
    2009.01.24
  • 천지공업무역회사 길림성 대북 무역 1위
    대 북한 철광석 무역을 하고 있는 연변천지공업무역회사가 길림성에서 대 북한 무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이 회사는 1억 3000만 위엔의 세금을 납부했다.2003년 설립된 민영기업인...
    2009.01.24
  • 한국 훼르자(주) 연변축구팀에 유니폼 협찬
    국 브랜드로서 15년 넘게 한국에서 스포츠웨어를 공급해온 한국 훼르자(주)가 2009년부터 5년간 연변축구팀에 유니폼을 협찬하기로 했다. 박준덕 연변축구운영센터 총감독의 사회로 지난 18일 ...
    2009.01.24
  • 연변 황소 '분분' '제17회 스포츠대회' 마스코트로
    황소 ‘분분(犇犇)’이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7회 경기대회 마스코트로 선정됐다. 지난 16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7기회 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뉴스브리핑을 통해 로고 ‘연...
    2009.01.24
  • 연길, 돈화 中 매력 도시로 선정
    력 도시 톱200에 길림성의 6개 도시(돈화, 장춘, 길림, 백산, 연길, 료원)가 선정된 가운데 연변은 연길과 돈화가 매력 도시로 뽑혔다. 선정된 도시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뿐 아니라 국내외...
    2009.01.17
  • 이상각 육필시집 '아리랑 고개는 별고개' 한국 발간
    한국 언론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내강원도 출신으로 중국 연변의 대표적 시인인 이상각(73)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이 아리랑을 주제로 그동안 원고지에 정서해 놓은 시들을 모아 『아리랑 고개는 별고개』(정선...
    2009.01.17
  • 연변위성방송 '국내외 뉴스' 한국 방송
    최근 연변라디오텔레비전방송본국과 한국중화텔레비전방송국은 올해 1월 2일부터 한국 내에서 연변위성방송 조선말 ‘국내외 뉴스’프로를 방송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연변위성방송프로 한국 내 방송이 실질적인 ...
    2009.01.17
  • 두만강개발 '국가 프로젝트'로 승격 전망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길림성 장춘-길림-도문 선도구역전망계획’과 연변의 ‘전망계획건설’을 기초로 ‘두만강지역 합작개발전망계획’을 연구, 작성 중으로 올 상반기에 국가전문가소조의 평가를 통과해 ...
    2009.01.17
  • 연변 첫 입체교차교각 건설된다
    연길흥안입체교 올 4월 착공 연변의 첫 도시 입체교차교각이 연길시 국자가에 건설될 전망이다. 연길시 중환로 3기공사의 일환이기도 한 이 입체교차교각은 총 길이가 1.8km로 북쪽은 과학기술...
    2009.01.17
  • 김미아 ‘星光大道’ 챔피언 되다
    무대에 나선 것을 감안하면 김미아 씨가 올해 춘절공연 무대에 설 가능성이 크다. 김미아는 연변출신으로 2004년 연변대학 예술학원 성악학부를 졸업하고 2005년 제5회 중국인 외국노래 부르...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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