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을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
즐겨찾기 추가
전화번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PDF보기
상하이방
중국정보검색영역
상하이디즈니
,
맛집
,
웨이신
,
음식중국어
,
병원
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전체뉴스
토픽
FTA
자유무역구
재외선거
경제
사회
문화
한국언론
오피니언
중국은 지금
경제보고서
동영상 뉴스
포토뉴스
생활상식
맛집
쇼핑
건강
중국법률/세무회계/문서
한국소식
미용
교육일반
학교이야기
학원이야기
교육기관
학생기자
상해여행
중국여행
세계여행
행사/공지
동문회/동호회
책읽는상하이
사는이야기
Q&A
불만제로/제보
벼룩시장
셀프광고
한국소식
포토
추천검색어 :
상하이디즈니
맛집
웨이신
음식중국어
병원
생활상식
동문회
※
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
으로 검색됩니다.
통합검색
뉴스
전화번호
커뮤니티
뉴스 검색결과 : 433 개
[책읽는 상하이 163] 시로 납치하다
hot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부터 프랑스의 무명 시인, 아일랜드의 음유 시인, 노르웨이의 농부 시인과 일본의 동시 작가 등의 시 56편이 실려 있다. 매 편 간략하게 시인의 삶과 시인이 살았던 사회, 시대...
2022.10.31
[책읽는 상하이 162] 혼자여서 좋은 직업
바쁜 일상 속 가볍게 기분 전환용으로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 소개한다. 일본어 번역가 권남희 씨의 에세이집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다. ‘언 콘택트 시대’에 어울리는 ‘혼자여서 좋은 직업’이라는 ...
2022.10.28
[책읽는 상하이 161] 아침의 피아노
얼떨결에 삶의 중턱에 도달하여, 여기저기 노화되는 몸의 변화들을 부쩍 느끼다 보니 요즘은 자주 죽음에 대해서 묵상하게 되는 것 같다. 때마침 읽은 이 책은 본격적으로 죽음에 관한 공부의 시작이 된 ...
2022.10.17
[책읽는 상하이 160] 다정한 사람들과 열 번의 여행
안녕 다정한 사람 다정한 사람과 여행을 했다. 그것도 세계 여행을. 요즘 시국에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사실이라고 말하고 싶다. 살짝 열어놓은 창문 틈으로 들어와 거실을 휘젓고 다니는 바람결에 가을...
2022.10.14
[책읽는상하이 159] 지적 생활의 즐거움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에게 주는 울림과 감동이 매우 크기 때문일 것이다. P.G 해머튼의 ‘지적 생활의 즐거움’은 비록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고전은 아니지만 읽어본...
2022.10.01
[책읽는 상하이 158]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작가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종교와는 인연이 없는 나지만 하나하나 마음 따뜻한 이야기에 감동이 되어 단숨에 끝까지 읽어 나갔다.62개의 짤막한 이야기들로 묶어진 이 책은 작가가 자신의 삶...
2022.09.29
[책읽는 상하이 157] 풍금이 있던 자리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 <여성적 글쓰기>라는 단원에서 해당 작품을 처음 접했다. 말 줄임표, 한숨 소리, 단어의 반복, 연상에 의한 이야기 전개 등이 이 글의 여성성을 드러내는 특징이라 배...
2022.09.09
[책읽는 상하이 156] <고수의 질문법> 최고들은 무엇을 묻는가
hot
‘고수들은 어떻게 질문할까?’가 궁금했다. 요즘 인기 있는 ‘유퀴즈’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데, 인사를 하고 나면 그 후는 언제나 질문으로 시작한다. 사람들을 만나기 전 ‘오늘은 무...
2022.09.01
[책읽는 상하이 155] 나무야 나무야
국토와 역사의 뒤안에서 띄우는 엽서살다 보면 가끔 괜찮다는 다독임보다 따끔한 한마디가 큰 위로로 다가올 때가 있다. 나는 그 위로를 신영복 선생님의 <나무야나무야>에서 찾았다.이 책은 신...
2022.08.25
[책읽는 상하이 154]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이 책은 고미숙 작가가 연암 박지원을 연구하고 쓴 재밌고 쉬운 책이다. 백수뿐 아니라 현대와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읽으면 약이 되는 귀한 책이라 자부한다. 고미숙 작가를 알게 된 이후 그분의 모...
2022.08.12
[책읽는 상하이 153] 랩 걸Lab Girl_ 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
‘랩 걸’은 사진과 같이 식물 세밀화 그림으로 겉장을 두르고 있다. 식물의 몸피 같은 초록의 겉장을 넘기면 아이보리색 종이 위에 깨알 같은 식물들의 비밀이 빼곡히 적혀 있다. 그것은 연구하며 성장해...
2022.07.28
[책읽는 상하이 152] 올리브 키터리지
작가 엘리자베스 스트라우스가 태어나고 자란 곳을 배경으로 52세에 쓰고, 다음해 2009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미국 동부 메인주의 작은 바닷가 마을 크로스비 사람들의 이야기를 올리브가 주인공이자 주...
2022.07.21
[책읽는 상하이 151]생각의 탄생
사람들은 흔히 생각한다는 것을 ‘무엇을 생각한다’는 대상으로 먼저 접근하지 ‘어떻게 생각한다’는 방법으로 다가가지는 않는다. 이 책 안에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자....
2022.07.16
[책읽는 상하이 150] 궁핍한 날의 벗
hot
박제가, 국사 시간에 배운 짧은 나의 지식 속 그는 18세기 실용주의 학자, 서얼 출신, <북학의>의 저자로만 저장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박제가의 새로운 면모를 접하게 되...
2022.07.08
[책읽는 상하이 149] 오랜만에 지구본을 돌려보게 만든 <지리의 힘>
[1]
제목도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고, 지리는 달달 외우는 지루한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했기에 내가 읽을 일이 없는 책이라 생각했다. 이과 성향이 뚜렷한 큰 아이가 ‘이과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쪽 공부를 해보...
2022.07.01
[책읽는 상하이 148] 표현의 기술
[1]
[표현의 기술]은 다양한 형식으로 글쓰기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면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글쓰기의 기술’은 무엇인지 아낌없이 알려 주고 있다. 그리고 글 쓰는 사람으로...
2022.06.27
[책읽는 상하이 147] 말 하는 몸 1, 2
<말하는 몸>은 팟캐스트로 진행되었던 88명의 여성들이 말하는 몸 이야기와 이를 기획한 PD와 기자, 두 여성의 에세이를 담은 책이다. 1권은 몸의 기억과 마주하는 여성들, 2권은 몸의 ...
2022.06.24
[책읽는 상하이146] 죽음의 수용소에서
원제: Man's Search for Meaning 저자인 프랭클린 박사(Viktor Emil Frankl)는 오스트리아 빈 의과 대학의 신경 정신과 교수이고 정신 요법 제3 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
2022.06.16
[책읽는 상하이 145] 나를 보내지 마(Never Let Me Go)
가즈오 이시구로(Kazuo Ishiguro, 1954~)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1960년 영국으로 이주해 철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남아 있는 나날>로 부커 상을 받으면서 세계적...
2022.06.08
[책읽는 상하이 144] 아주 긴 변명
동경 이케부쿠로의 한 서점에서 만난, 수채화 같은 영화 장면을 표지로 한 소설. 내가 알지 못하는 상들과 영화들을 언급하며 작가가 유명하다는 것을 어필하지만 난 어느 것도 알지 못한다. 언어의 섬에...
2022.05.28
검색결과 : 433 페이지 : 22
1
2
3
4
5
6
7
8
9
10
▶
뉴스
핫이슈
토픽
경제
중국경제동향
경제일반
부동산
정책
통계
기업탐방
전시회
사회
교민사회
중국사회
문화
공연/전시
연예/스포츠
도서
한국언론
오피니언
칼럼
독자이야기
전문가톡
웹툰
웹툰
생활
맛집
중식
양식
일식
동남아
한식
카페/클럽/바
쇼핑
할인/오픈
시장/전문매장
온라인쇼핑
건강
중국법률
법률정보
문서 다운로드
세무회계정보
한국新정보
생활상식
상하이정보
입국/귀국
비자/거류증
부동산/이사
은행
병원
중국어
교통
중국문화
기타
微信
支付宝
공과금
운전면허
인터넷통신
EMS
교육
교육일반
학교이야기
학원이야기
교육기관
학생기자
고등부
저장대
난징대
커뮤니티
행사/공지
사는이야기
Q&A
동문회/동호회
벼룩시장
불만제로/제보
셀프광고
국정소식
펀토크
포토
최근 검색어
책읽는 상하이
엑스포박람중심
상하이 한국교민
상하이한국인회
푸동국제공항
중식
학생기자윤현정
동풍열달기아자동차주소
한국교민 일반통로
하이난항공난기류
프리미엄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