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으로 검색됩니다.

뉴스
  • [茶칼럼] 범접할 수 없는 향기, 금준미(金骏眉) hot
    공정이 다르기에 완전히 다른 특성을 지닌다. [사진=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발효가 진행되면서 보이는 찻잎의 변화]유네스코(UNESCO)의 세계유산이자 중국의 국가공원으로 지정된 우이산 동목촌의 삐어난...
    2024.07.31
  • [茶 칼럼] 봄의 시작, 동정벽라춘(洞庭碧螺春) hot
    로는 2시간 걸리고, 고속철과 택시를 이용해도 비슷한 시간에 도착할 수 있다.[사진=손으로 일일이 찻잎을 따고서도 다시 골라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차가 나오는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서산의 ...
    2024.04.09
  • 애매한 거절... 중국의 차(茶) 유료 서비스? hot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차 서비스값의 기원기본 비용처럼 꾸며지는 차 서비스값은 좌석 비용이나 찻잎 가격 등을 가리킨다. 이러한 서비스의 발전은 과거 광동(广东)의 찻집에서 시작되었다. 허기를 ...
    2024.02.27
  • [茶칼럼]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우이암차(武夷岩茶)’ hot
    대 광주리에 차의 생엽을 가득 담아 산 아래로 나르는 인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주리에 담긴 찻잎이 큼지막해서 품질이 낮고 가격 또한 낮으리라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가장 비싼 중국차의 하...
    2024.01.02
  • [茶 칼럼]육보차(六堡茶), 빈랑향을 찾아서 hot
    풍경] 차의 가공 방법에 의한 6가지 분류 중 흑차는 꼭 악퇴(渥堆)라는 공정을 거쳐야 한다. ‘찻잎에 물을 뿌린 후 쌓아 둔 채로 미생물 증식에 의한 차성분의 변화를 유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
    2023.10.30

검색결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