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상하이 생활 10년 후 내 모습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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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2:39:47
ni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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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저널 창간 10주년을 맞아 상하이 교민 100인에게 물었습니다. ‘상하이 생활, 10년 후의 내 모습은?’ 도깨비 방망이처럼 꿈과 소망을 이뤄줄 상하이에서의 10년 후 우리의 모습을 만나볼까요?
한슬기 홍명직: 나도 아빠 소리를 들었다~ 슬기야 사랑한다.
김철은: 돈 많이 벌어 내집마련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봉선: 좋아하는 일에선 프로가 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요
정종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 둘을 가진 아빠로 한 가정을 화목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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