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저널은 1999년 10월 10일 교민사회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이 화동지역 교민사회 최초로 창간된 신문입니다.
항상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회사는 상하이저널을 운영하면서 얻은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웹사이트 www.shanghaibang.net을 방문자의 편의성을 중심으로 확대 개편하였습니다.
이는 화동 지역에 활동 중인 많은 한국인들과 교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류의 장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