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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772 개
  • [책읽는 상하이 114] 문명의 충돌
    를 통해 보도되고 있는 현실이다.정치에 별반 관심이 없다 할 소시민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는데 마침 시리아 내전 중 민간인 의사의 카메라로 담긴 "사마에게"라는 다큐멘터리 영화 예고편...
    2021.08.09
  • [책읽는 상하이 113] 지적 생활의 즐거움
    아니지만 읽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작가의 통찰에 감탄하고 말 것이다. 200여 년 전에 쓰인 이 책에 얼마나 주옥같은 표현들이 많은지, 책에 밑줄 긋는 것을 싫어하는 내가 이 책은 거의 절반에 밑...
    2021.07.15
  • [책읽는 상하이 112]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살 청춘, 꿈에 미쳐라> 등 우리 주변에는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삶을 예찬하는 책이 넘쳐난다. 지난 여름 서점에서 이 책 제목을 본 순간, ‘오~! 그래 맞다 너무 참신한대?’하...
    2021.06.29
  • SHAMP 7월 추천도서 hot
    ’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 등 각 분야 최고의 젊은 멘토 4인이 뜻을 합쳐 집필한 책이다. 이 책은 이후 1년간의 글로벌•한국 경제를 매우 높은 정확도로 예측해 화제를 모았다. 상황...
    2021.06.29
  • [책읽는 상하이 111] 초콜릿 하트 드래곤
    잘 간직하고 있어도 인생에서 길을 잃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가지 부작용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나면 핫초코가 무지하게 당긴다는 것이다.박희정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
    2021.06.24
  • [책읽는 상하이 110]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지극히 평범한 남자의 시간과 기억의 왜곡, 개인의 무지, 그로 인해 벌어진 예감하지 못한 결과와 책임의 문제를 역사와 연결시켜 생각하게 만든다.소설의 화자이며 관찰자인 나, 토니는 20대 때 여...
    2021.06.17
  • 책 읽는 상하이…제 2회 심야서점 축제 개최 hot
    간의 제한을 두고 전용 좌석과 간단한 음료 및 다과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가격은 50~75元으로 책과 함께 짧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상하이 외문서점의 경우 12일과 19일 저녁 7시~11시...
    2021.06.09
  • [위대한 10대들] ③ ‘루이 브라유’ 15세에 ‘점자’ 세상을 열다 hot
    가 나오자마자 맹인학교에서 발랭팅 아위의 제자들이 거센 반대를 했다. 맹인학교 교장이 브라유로 역사책을 번역해 해고까지 당했다. 하지만 브라유는 이런 어려움을 겪고도 포기하지 않았다. 루이 브라유 ...
    2021.05.29
  • [책읽는 상하이 109] 역사의 쓸모 hot
    을 맞추고 살아가는 게 요즘의 추세다. 그러나 저자는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의 쓸모에 대한 이야기로 책을 시작한다. 역사란 죽은 기록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며, 수천 년간의 사람 얘기가 녹아...
    2021.05.27
  • SHAMP 6월 추천도서 hot
    gt;이라는 테마로 매월 도서를 선정, 추천하고 있다.엔드 오브 타임브라이언 그린 | 와이즈베리이 책은 미국에서 2020년에 출간되어 즉각 아마존 과학 분야 1위를 차지하는 등 크게 화제가 된 책으...
    2021.05.27
  • [책읽는 상하이 108] 내가 화가다 hot
    그래서 그들의 작품은 어떤 명화, 명작보다 더 가치 있고 아름답다.오세방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위챗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리...
    2021.05.14
  • [상하이 最]가장 높은 서점, 구름 한 점 ‘둬윈 朵云’ hot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단연 아치의 형상을 적극 사용한 책꽂이들이다. 깔끔한 흰색을 강조한 배색 덕분에 가지각색의 책들이 더욱 눈에 띄며, 독특한 모양 덕...
    2021.05.07
  • [책읽는 상하이 107] 마음이 살짝 기운다
    머니는 2020년 12월에 미국에서 작고하셨다고 한다. -편집자 주)김혜경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위챗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리...
    2021.04.22
  • [책읽는 상하이 106] 엄마의 말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다.사실 여기까지 보면 별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의 후반부는 아이가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어떻게 아이와 소통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멘토링 해놓았다. ...
    2021.04.07
  • [책읽는 상하이 105] 명궁
    있다. 인생의 후반부를 살면서 작가의 삶과 시대상을 옆에서 같이 느끼고 지켜볼 수 있는, 그래서 책 한 권마다 어떤 시대의 아픔이 있었는지를 고스란히 공감할 수 있는 이은무 시인의 시집이다.신을 ...
    2021.03.17
  • [책읽는 상하이 104] 사피엔스
    꿰어내는 저자 특유의 재치 넘치는 필력에 500여 페이지가 생각보다 쉽게 읽힌다. 하지만 그만큼 책이 전하는 메시지도 너무나 선명하기 때문에 이 책이 드러낸 불편한 진실을 마냥 외면하기가 쉽지 않...
    2021.03.12
  • 성장의 기회 잡은 23기 상하이저널 학생기자! hot
    내가 합격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얼마 안 가 앞으로 나의 삶에 큰 영향이 되어 줄 학생기자라는 책임이 크게 다가오며 자부심이 들었다. 23기 최종 합격자 명단에 나의 이름이 적힌 페이지를 보며 ...
    2021.03.11
  • [책읽는 상하이 103]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쿠션”
    “쿠션(Cushion)”얼마 전, 중고책방에 들러 무심코 들여다본 칸에서 첫 눈에 확 들어온 이 두 글자에 대한 호기심이, 별다른 망설임 없이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또한 동화같은 가볍고 ...
    2021.02.18
  • [책읽는 상하이 102] 작은마음동호회 hot
    탄핵 집회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그들은 ‘작은마음동호회’라는 소모임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을 담은 책을 내고 싶어 한다. 그 과정에 편집장인 경희는 자신을 ‘남자 없이는 살지 못하는 친구’로 오해했...
    2021.01.30
  • [책읽는 상하이 101]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더라도 반복되면 적응하기 위해 신경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다른 외력이 없으면 그 구조를 유지한다. 책의 단순한 흑백텍스트, 선형적 구조와는 달리 인터넷은 컬러, 사진, 영상 등 감각적 인지적 자극이...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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