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뉴스 검색결과 : 407 개
-
- 훈춘-포시에트-속초-니가타항선 시범운행 성공
- 기때문이다. 이 노선은 중국 동북지역을 거쳐 일본 서해안에 이르는 첫 해상운송노선이다. 노선은 길림성 훈춘시에서 출발하여 러시아 자루비노항에 도착한 뒤 한국 속초항을 거쳐 나중에 일본 니가타에 ...
- 2008.11.04
-
- 2008년 '두만강학술포럼' 연변대학서
- 럼’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연변대학에서 있었다. 연변대학이 주최한 제1회 ‘두만강학술포럼’은 길림성교육청에서 비준하고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후원하는 대형학술행사로 국제적인 학술포럼이다. ...
- 2008.10.28
-
- 상해엑스포 마스코드 연변에
- 에 사람 ‘인(人)’자 모양이다. 상해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증정한 ‘해보’조각은 장춘에 3개 있고 길림, 사평, 장백산(백두산)관리위원회, 연변조선족자치주에 각각 하나씩 있다....
- 2008.10.28
-
- 훈춘 대규모 한국공업단지건설 추진
- 길림성정부는 중국, 북한, 러시아 삼국변경에 위치한 연변 훈춘에 대규모 한국공업단지를 건설키로 했다. 지난 15일, 진위근 길림성 부성장은 제6회 중한 지방정부교류세미나에서 “한국을 포함한 동...
- 2008.10.28
-
- 中 TV 공개추첨으로 한국어시험 응시자 선발
- 시자를 TV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키로 하는 등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길림성정부는 지난 15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고용허가제 시행방안에서 한국 취업희망자가 상무부에서...
- 2008.10.28
-
- 한국취업 빌미, 사기 극성
- 다는 말만 듣고 희망자들이 엉뚱한 한국어능력시험을 치르는 사례도 발생했다. 지난 7월 13일 길림시의 한 학교에서는 조선족과 한족 등 4000여명이 세계한국말인증시험(KLPT) 시험을 치렀다....
- 2008.10.24
-
- 중국동포 위장결혼 판결 화제
- 단란한 가정을 꾸려온 영화 ‘댄서의 순정’ 같은 이야기가 법원 판결을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 길림성에 살고 있던 중국동포 A(여·42)씨는 2005년 2월 남편인 이모(42)씨를 처음 만났다....
- 2008.09.23
-
- 中 용정시 석유, 천연가스 개발 추진
- 길림성 용정시가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연변화신석유개발유한회사와 대경유전의 합작으로 추진되고 있는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지점은 용정시의 동성용진, 지신진과 덕신향이다. 이 프로젝...
- 2008.09.23
-
- 연변. 엑스포에 참가할 듯
- 할 가능성이 크다. 9월 2일 소집된 상해엑스포 준비사업 보고회에서 관계자는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상해엑스포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연변은 도시 건설과...
- 2008.09.17
-
- 중‧한 정부, 방문취업제 홍보
- 무부와 외교통상부 합동 방문취업제대표단은 지난달 27일 동포언론인 ‘연변일보’, ‘흑룡강신문’, ‘길림신문’, ‘요녕조선문보’와 현지 동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취업제도 관련 간담회를 중국 심...
- 2008.09.17
-
- 길림―연길 고속도로 9월말 개통
- 길림―연길 고속도로가 9월말쯤 정식으로 준공돼 개통될 전망이다. 연변교통국에 의하면 올해 8월 중순까지 길림―연길 고속도로에 투자한 총 금액이 80여억위엔으로 터널 배수와 방어보호 등 공사가 이미...
- 2008.09.17
-
- 中 '조선말' 규범 어디로 가나?
- 선말의 규범화를 주제로 조선족 언어학자, 매체 및 출판, 번역 종사자 등 40여 명이 지난 27일 길림성 길림시에 모여 진지한 학술토론을 벌였다.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중국 조선...
- 2008.09.17
-
- 제4회 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 개막
- 센터에서 개막됐다. 중국공산당중앙통전부 리덕수 부부장, 유엔개발계획서 두만강사무처 관계자, 길림성 및 자치주 관계자, 러시아경제발전 및 무역부 관계자와 블라디보스토크 시정부 관계자, 일본 니...
- 2008.09.09
-
- 길림성 최대 투자국은 한국
- 한국이 다년간의 경제교류를 거쳐 중국 길림성의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했다. 최근 장춘에서 개최된 제4회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가진 ‘한국의 날’ 기념축사에서 등개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서기는 “길림...
- 2008.09.09
-
- 연길, IT도시 부상 꿈꾸다
- 체들의 관심, 협력을 받고 있다. 중국정부는 연변(연길)중한소프트웨어산업단지 건설을 비준하고 이를 길림성정보산업단지로 격상시켰다. 특히 한국IT업체와 관련 기관들의 지지와 참여가 눈에 띈다. ...
- 2008.09.09
-
- 도문, 북한 러시아 잇는 철도개통 추진
- -북한, 두만강-러시아 하산에 이르는 총 길이 126km에 달하는 철도가 1992년 4월에 개통돼 길림성에서 러시아로 통하는 중요한 운수통로 역할을 감당해 왔으나 대 러시아 무역 규모가 작고 북한의...
- 2008.09.01
-
- '조선 언어문자 사업조례' 실시 20돌 기념행사 개최
- 년 1월 11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9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에서 통과되었고 그 해 7월 21일 길림성 제7기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비준되었으며 그 후 몇 차례 수정을 거쳤다....
- 2008.09.01
-
- 8월, 연길서 국제무역상담회 개최
- 기업대표, 유엔공업개발기구, 유엔개발계획서 두만강비서처,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중앙당학교, 길림성 및 자치주정부 관계자, 길림대학의 관계자들이 참가하게 된다. 8월 27일~31일 열리는 제...
- 2008.08.26
-
- 연변, 해외노무로 45억弗 벌어들여
- 국노무중개기업을 가진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연변에는 현재 국가 차원의 노무일군 선발기지가 1개, 길림성 기지가 4개, 자치주 기지가 16개 있으며 용접, 안마, 복장디자인, 자동차수리, 중국요리 ...
- 2008.08.05
-
- 장춘－백두산 4시간이면 간다
- 중국 최초의 철도부와 길림성 합작 철도인 ‘장―쌍―연’ 철도가 준공돼 지난 12일 운행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가 제기된 것은 1990년, 그러다 2003년에야 동북노후공업기지 진흥정책으로 착공
- 200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