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으로 검색됩니다.

뉴스 검색결과 : 255 개
  • [김형술칼럼] 대홀소짝
    어느덧 경인년 (庚寅年)이가고 신묘년(辛卯年) 토끼 띠의 해가 밝아온다. 2010년 부동산시장이 용맹한 범의 해여서 그랬던지 지준율, 금리인상 및 각종 투자억제 정책이 쏟아져 나오면서 중국부동산시장...
    2010.12.26
  • [학생기자와 떠나는 박물관 여행]어린이들의 꿈 터- 상해아동박물관
    꼭꼭 여미고 집에만 머물게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하루 종일 집에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기에는 아이들의 에너지는 넘쳐나기만 한다. 이때, 에너자이저와 같은 아이들을 데리고 갈 수 있는 가까운 곳...
    2010.12.24
  • [맛집체험단 7기] ⑦상큼한 동화 속의 맛 ‘그린애플 카페’
    상큼한 동화 속의 맛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린애플 카페’ 상하이에서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목말라하는 건 뭘까. 바로 아이들을 데리고 갈만한 편안한 야외 키즈 카페가...
    2010.11.22
  • [아줌마이야기]독감 예방주사(마음의 위안)
    해마다 겨울 자락에 접어 들 때면 꼭 거쳐야만 하는 의식이 하나 있다.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는 것. 올해는 추석이 지난 지가 벌써 한 달 반이 지났음에도, 연이은 봄같은 따스한 날씨에 겨울이 다...
    2010.11.12
  • [학생기자와 떠나는 상하이 건축탐방-11]대리석으로 지은 카두리저택
    급히 구해내고 불행히 사망했다. 너무 슬픈 나머지 카두리는 친구에게 집을 다시 지어달라고 부탁하고 아이를 데리고 런던에서 휴식을 취하였는데 술을 좋아하고 게으른 친구는 재공사를 서양공사에 맡겨버렸다...
    2010.10.26
  • [서울 나들이]①서울의 심장에서 최북단까지
    상하이 아이들의 첫 서울 나들이-고궁•DMZ투어  해외에서 살아온 아이들의 눈에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이번 서울투어 일정은 아이들과 함께다. 7살 11살 두 아이들은 첫번째 서울 나들...
    2010.10.25
  • [김성태 칼럼] 유럽에서 중국을 느끼다.
    기 같지만, 필자의 여행 편력에 비추어 보면 첫번째 유럽여행으로 많이 늦음 감이 있는 여행이었다. 아이들 둘을 6년 터울로 낳다 보니 시기를 기다리다가 10년의 장고(?)끝에 출발지가 한국이 아닌 ...
    2010.09.05
  • [최원탁칼럼] ‘여름 기러기들’의 비애(悲哀)
    1. ‘여름 기러기들’드디어, 이번 주말이면 아내랑 아이들이 상하이로 돌아온다. 기쁘다. 대부분의 주재원 자녀들이 그러하듯이 우리 아이들도 여름방학을 하자마자 한국에 들어가서는, 개학하기 직전에 상...
    2010.08.21
  • [아줌마이야기] 우리는 왜 지금, 여기에…
    재작년부터 시작된 한국 여행이다. 상하이로 올 때 여덟 살, 네 살이던 아이들은 이제 훌쩍 커 고등학생과 중학생이 되었다. 그 전엔 한국엘 가도 잠시 친척집에 머물면서 후딱 돌아오기 바빴지만 갈수록...
    2010.07.23
  • [아줌마이야기] 부모로 산다는 것은
    봐라! 자식이 커가면 커갈수록 힘든 일이 생기지!”그때는 몰랐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큰 아이의 예정일이 한달 남짓 남았을 때, 부른 배가 답답하다고, 빨리 출산 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시어...
    2010.07.19
  • 손님접대의 달인-➂중국 음식과 문화 공연을 한 자리에서
    ▶옌젠러우(盐煎肉): 작은 빵과 매콤한 고기 볶음이 어울린다. 먹는 방식도 귀여운데 맛까지 좋다. 아이들과 갔을 때 먹을 수 있는 좋은 음식이다. 강력 추천한다.巴国布衣⋅长宁区定西路 1018号(宁厦...
    2010.07.10
  • [최원탁칼럼] 2010년 월드컵을 보며 hot
    바가 월드컵 전에 TV 인터뷰를 했다. “제발 월드컵 기간 동안 만이라도 내전을 멈춰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월드컵을 보며 꿈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말을 들은 정부지도자와 반군지도자가 내전...
    2010.07.03
  • [아줌마이야기] 터치가 뭐 별거겠어?
    되는 기계 앞에서 쩔쩔매는 그네들의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다. 어쩜 내 모습인 것 같아 씁쓸했다. 큰아이와 남편은 이미 터치 폰에 익숙해져있는데, 나만 헤매고 있는 건 사실이다. 잘못 만져서, 엉뚱하...
    2010.05.30
  • 학교소개-포동주말학교
    등 학년마다 맡은 업무마다 하는 일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앞으로의 꿈이 교사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나온다는 학생도 있고, 국제학교에 다니다 보니 ...
    2010.05.21
  • [내가만난사람]네이버 행복한 상해맘 http://cafe.naver.com/shanghaimama
    낯 설고 물 설은 상하이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초보엄마들에게 상상하기 어려운 부담이다. 날마다 새로운 육아 현실 앞에서 조언 한마디 해 줄 어른 한 분 없이, 친구도 없이 나 홀로 상하이에 똑 ...
    2010.03.14
  • 공들여 선택한 책, 독후감이 달라진다
    화 서양문학(55) 46.변신(오비디우스)/47.일리아드 오딧세이(호메로스)/48.오레스테스삼부작(아이스킬로스)/49.오이디푸스왕(소포클레스)/50.메데아(에우리피데스)/51.리시스트라타(아리스토파...
    2010.02.09
  • [독자투고] “그때니까 그렇게 한 거야”
    상하이에서 맞이 하리라곤 생각지 못했다. 1999년 7월 5일! 쑤저우(苏州)에서 8살 아들 큰 아이와 6살 작은 딸아이, 그리고 10개월 먼저 와 있던 남편과 그렇게 해외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2010.02.04
  • 추운 겨울, 따뜻하게 논다
    한창 뛰어 놀 나이의 아이들을 춥다고 집안에만 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매서운 상하이 강추위에 야외공원도 안심이 안된다면 실내에서 뛰어 놀 수 있는 마땅한 곳을 찾아보자.판더우러(翻斗乐, FunDa...
    2010.01.11
  • [기업탐방] 상진화공 常进化工(苏州)有限公司 hot
    물과 어우러져 화공약품 공장이라기보다는 아름다운 정원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주변의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꽃구경을 나올 정도로 철 따라 꽃을 가꾸고 공장을 가꾼다. 상진화공 이은희 사장의 ...
    2009.12.21
  • [제5기 맛집체험단]상하이의 카페체험 4곳 hot
    쵸코 28위엔, 헤이즐럿 라떼 36위엔, earl grey tea 35위엔, 일반커피는 32위엔, 아이스커피는 36위엔이다.차와 커피 이외에도 스파게티와 케잌류 소고기 덮밥(38위엔) 샌드위치(35...
    2009.12.13
검색결과 : 255    페이지 : 13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