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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255 개
  • <교육칼럼> MBA, 기혼이지만 자유로운 사람?
    경험도 없이 대학 졸업 이후 곧바로 MBA에 들어온 새싹부터 교수님과 나이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아저씨 부류까지 있다. 평균적인 사람을 묘사한다면 기업의 경리급(과장급) 이면서 직장경험 3년에서 ...
    2008.05.06
  • [아줌마 이야기]하루에 만난 두 명의 중국 상인(商人)
    의 이익앞에 저울을 속이는 수산시장 종업원과, 주인의식을 갖고 남들이 하지 못한 생각을 한 청매실 아저씨는 많이 달랐다. 시간이 지난뒤 누가 더 이익을 많이 남길수 있는가는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는...
    2008.05.06
  • [아저씨 이야기]-중국인의 결혼식
    봄이 되면 주변에서 흔히 보게 되는 결혼식 행렬. 이곳 중국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봄에 결혼식 광경을 많이 목격 하게 된다. 언젠가부터 갑자기 여러 가지 궁굼증이 생기게 되었다. 필자는 중국에서 ...
    2008.04.01
  •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영상물 추천-초등 1~2학년
    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그 치밀한 작업에서 우러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동그란 눈의 평범한 아저씨 윌레스와 그의 영리한 애견 그로밋의 기상천외한 발명품 소동과 이야기는 기발하고 재치와 유머가...
    2008.03.04
  • 좋은 영상물로 예쁜 꿈 키워주자
    의 주인공들과 직접적인 상호 작용을 하는 쌍방향 시청패턴을 기본으로 구성되었다. 진행자인 `와아~ 아저씨'는 대화체로 진행하며 시청하는 유아들에게 끊임없이 상상하고 유추하도록 유도한다. 8....
    2008.02.05
  • <피플>세계적인 유아교육 장 되도록, 교육적 열정을 다 할터
    고 물으니 한결같이 "한국이 좋다*고 대답하더군요. 이유는 한국엔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고모, 아저씨, 아줌마가 많이 있어서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하이 생활은 자기를 절대적으로 지지...
    2008.01.15
  • <최원탁 칼럼>세밑을 보내는 단상
    아 알지만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한다. 내가 누군인지 전혀 모르고 막연히 먼 나라에 있는 마음 착한 아저씨 정도로 알고 있는 것이다. 절대자가 존재한다면, 절대자로부터 은혜를 받은 사람이 얼굴...
    2007.12.25
  • [아저씨 이야기]상하이의 12월은 춥다(?)
    제주도 이남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상당히 따뜻한 지역으로 오해를 받고, 온도계가 영하로 잘 떨어지지 않는 이유 때문에 언제나 따스한 곳 상해! 과연 그런가? 언제까지 이런 오해를 받으며 살아야 할까...
    2007.12.10
  • 귀가 즐거운 음악의 거리, 펀양루
    고개를 돌렸더니 가게 안쪽에서 주인과 여성 고객이 대화 중이었다. 그녀의 끊임없는 질문에도 주인 아저씨는 싫은 내색 한 번 하지 않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아저씨의 표정에서 읽...
    2007.12.03
  • [아저씨 이야기]한국인은 중국인을 잘 모른다.
    사실 필자는 전문 글쟁이가 아니다 보니 계속해서 소재도 마르고 실력이 바닥을 들어내 애태우게 된다. 그런 중에 주간조선 11월 5일자에 `한국인은 중국인을 모른다'라는 글을 읽게 되었다. 지금껏 한...
    2007.11.13
  • [독자투고]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 눈빛으로 대화를 나눈 후, 밤 파는 곳으로 달려갔다. 짧은 중국어로 밤을 달라고 말한 뒤 우린 아저씨께 '多少钱? ' 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아저씨가 `四块'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아무리 중...
    2007.11.13
  • 추억의 상하이를 간직하다
    된 또 하나의 지역으로 쉬자후이공원에서 헝산루를 따라 걸으면 찾을 수 있다. 거리에서 그림 그리는 아저씨, 삼삼오오 모여 수다 떠는 할머니들, 편안한 동네 풍경이 꼭 지난날의 상하이 같다.졘궈루(建...
    2007.11.13
  • 메이요우 팡파! 没有方法!
    왜 이렇게 늦었느냐? 점심 먹으려고 산 찬거리가 이제 오면 어떡하냐? 마구 불평을 터트리자, 이 아저씨! 두 손을 내저으며 하는 말, 배달 오다가 잘못하여 다른 오토바이랑 부딪혀서 그것 해결하느라...
    2007.10.23
  • 뭐 그런 거 가지고… -아저씨 이야기-
    이제 연휴도 끝나고 올해의 마지막 종착역으로 바쁘게 치 닫아야 할 때가 된 듯 싶다. 업무가 시작되자마자 한동안 일손을 놓았던 터라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모르는 분도 많을 테고, 너무 많이 쉰...
    2007.10.16
  • 상하이저널 창간 8주년 기념<독자체험수기 공모전>-<좌충우돌 중국생활 체험기> 상하이에서의 나의 2002년
    마냐? 물으니 10元이란다. 그런데 아이도 앉아서 맞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옆에 앉은 중국아줌마, 아저씨들이 "很 勇敢!* 很 勇敢*을 연발했다. 아마 아이는 이 말을 듣고 우쭐함을 느끼고 싶었을 ...
    2007.10.13
  • [독자투고]''제발, 한국말로 욕 하지 말자''
    고 예쁜 아가씨 입에서 나오는 말이 온통 육두문자라면 곤란하지 않은가?욕뿐만이 아니다. 제발 한국 아저씨들, 엘리베이터 안에서 KTV 아가씨가 어떻고 비아그라가 어떻고 하는 말은 하지 말아 주길 바...
    2007.10.09
  • <이학진 칼럼>사람을 존중하는 아이로 만들어야 중국 땅에서 살아갈 수 있다
    중국인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특히 고마워해야 할 사람이 있는데 자신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비 아저씨들이다.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중국에서 잘 수 있게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
    2007.10.01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아저씨 이야기-
    한국에서는 추석 하면 최대 명절이니, 고향엘 간다느니 법석을 떨었을텐데. 이곳 상해에서는 조용하고 차분하니, 왠지 쓸쓸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백의 시처럼 나이가 들어가면서 명절 때가 되면 고향으로 ...
    2007.09.25
  • 공부하자 뒷북치지 말고 -아저씨 이야기-
    어느날 갑자기 이슈로 떠오른 학력위조에 관한 뉴스. 중국의 인터넷에서 조차도 한국의 학력 위조 뉴스를 흥미로운 사실로 부각시키고 있음에 내심 불쾌 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타산지...
    2007.09.04
  • 상하이의 보물 창고 둥타이루(东台路)
    의 고객이 관광객들인 것을 감안해서인지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말을 건네온다. 4시면 찾아오는 만두아저씨도 이 거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길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었...
    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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