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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856 개
  • [기고] 봉쇄는 언제 풀리나 hot
    다. 낮엔 햇볕이 따사롭게 이 세계에 속한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놀거나 엄마 아빠와 함께 잔디밭 위에서 뛰어다니고 있다. 캠핑용 텐트를 쳐놓거나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있는 ...
    2022.04.22
  • [허스토리 in 상하이] 봉쇄 속에 꽃은 피고 hot
    어떤 게 필요한지 물었다. 알지도 못하는데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챙겨주는 게 너무 고맙다며 ‘엄마가 보고 싶네요’ 하길래 바로 전화를 걸었다.한달 가까이 되어가는 기간 동안 구호품은 단 한번 ...
    2022.04.22
  • 중국은 입시 전쟁 중: 드라마로 보는 중국 교육 hot
    학업적으로 특출난 성과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본인이 재능을 가진 글쓰기마저 당장의 학업을 강조하는 엄마의 반대에 부딪혀 포기하게 된다. 소별리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위한 부모의 집착과 많은 부모들이 ...
    2022.04.16
  • [김쌤 교육칼럼] 슬격하고 만나요 hot
    주머니에 넣어서 나가기 시작했다. 기왕이면 고양이들이 마실 물도 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더니 아예 엄마랑 같이 사료와 생수를 들고 나가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가족이 되었다. 사진들도 예쁘고 그 마음도...
    2022.04.16
  • [책읽는 상하이 138]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4.15
  • [허스토리 in 상하이] 푸른 봄날의 따바이(大白)들! hot
    도착했단다. 이만 쓰고 가봐야겠다. 모두들 무탈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2022년 4월 12일 반장엄마(erinj12@naver.com)...
    2022.04.14
  • [허스토리 in 상하이] 그녀의 응원이 배달 왔습니다
    가 되어버린 것 일까. 어쩌다 보니 꽃 좋아하는 지인들이 주변에 있어서 그 영향을 받은 것 일까. 엄마 닮지 않아 예쁘고 귀여운 것을 보면 감탄하는 딸내미를 둔 탓 일까. 어쩌면 꽃 자체보다는 나를...
    2022.04.08
  • [책읽는 상하이 137]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4.08
  • [책읽는 상하이 136] 멋진 신세계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4.01
  • [허스토리 in 상하이] 오늘은 또 뭘 먹지? hot
    그래서 거의 집에서 요리를 해 먹다 보니 점점 속도도 빨라지고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엄마는 ‘끼니는 대충 때우면 된다’는 주의라 내가 크면 맛있는 걸 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거 ...
    2022.04.01
  • [책읽는 상하이 135] 시선으로부터,
    이 작품의 주인공 심시선 여사는 엄마랑 비슷한 세대이고 나도 그녀의 딸들과 비슷한 세대다. 그래서 공감이 생긴 부분도 있고, 파격적인 삶을 살다 간 그녀에게 매혹당하며 읽어간 소설이다.심시선은 어린...
    2022.03.23
  • [책읽는 상하이 134] 한 권으로 충분한 동양사상 이야기 "공자 노자 석가"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3.21
  • [책읽는 상하이 133] 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
    이런 얘기를 건네다 보면, 어느새 딸아이는 문 닫고 자기 방에 들어가 있다. 말재주 글재주 없는 엄마의 한계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김나영의 “당신들의 기준은 사양하겠습니다“는 아이에게 ‘그 느...
    2022.03.18
  • [독자투고] 매화 단상 hot
    나무는 이미 고목이 되어버린 듯 하다. 해마다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는데 외국이라는 한계와 주부로서 엄마로서의 현실이 또 다시 꽃피울 나의 때에 대한 희망을 접게 만들곤 한다. 나의 때는 이미 시들었...
    2022.03.11
  • [허스토리 in 상하이] 우리 이웃 hot
    “딩동!”종종걸음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옆 집 아기 엄마와 막둥이다. 양손 가득 들고 온 것을 얼른 내게 건넨다. 얼떨결에 받아 들면서 “셰셰!” 한다.이 곳으로 이사 온지도 2년이 가까워 가는데...
    2022.03.04
  • [책읽는 상하이 132] 말, 혹은 살로 맺은 동행의 풍경 <동무와 연인>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3.04
  • [허스토리 in 상하이] 길거리 음식 脆皮年糕(바삭한 떡꼬치)
    아 걱정스럽구나. 이번엔 또 뭐에 빠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구나. 제발 웬만한 거였음 좋겠다. 반장엄마(erinj12@naver.com)...
    2022.02.23
  • [책읽는 상하이 131] 법정이 묻고 성철이 답하다 <설전 雪戰>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2.23
  • [책읽는 상하이 130]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해 교민...
    2022.02.10
  • [허스토리 in 상하이] 2022년 2월 9일
    NA를 물려주셨던 나의 아버지가 2월 5일 소천하셨다. 친정집 건너편의 병원이라 아침 일찍부터 친정엄마와 언니가 계속 곁을 지키며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켜 보고 전해주었다. 폐기능이 10퍼센트밖에 안...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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