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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772 개
  • [책읽는상하이 100] 습관의 재발견
    로운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모 방송사의 특별기획에 소개되기도 한 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습관의 개념 소개를 시작으로 작은 습관이 신체적, 심...
    2020.12.29
  • [수기_ 우수상] 코로나19 속 또 다른 희망의 문을 연다 hot
    최소한의 인원으로 봉사 시간표를 짜고 문을 열어야만 했다. 또한 나는 아무도 나의 행동의 결과를 책임져 줄 수 없는, 순수한 민간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작은 기관이었기에 더욱 더 철저하게 예방 수...
    2020.12.14
  • [심사평] 코로나19 극복 체험 수기•영상 공모전 hot
    소설 <어떤 갠 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로 소설을 쓰면서 영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신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영상부문] ...
    2020.12.11
  • [선배에게 진로를 묻다] 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hot
    독서와 글쓰기만큼은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독서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자면,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는 것을 권하고 싶다. 문학 작품을 배우다 보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문구가 절실...
    2020.12.04
  • [가을나들이] ⑤ 숲, 꽃, 강… 가을이 물든 그 곳 ‘푸장야외공원’으로 hot
    林区) ▲기적화원구역(奇迹花园区) ▲해오라기전원구역(柳鹭田园区) ▲삼림휴식구역(森林休憩区) ▲강변산책구역(滨江漫步区) 등 인 5대 5개 구역으로 나뉘며, 숲(林), 꽃(花), 시골(农), 강(江),...
    2020.11.27
  • [선배에게 진로를 묻다] ②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hot [1]
    걸렸던 것 같다. 적응에 도움이 된 것이 있다면? 이 밖에 한국 생활 적응은 여러 장르의 한국어 책들을 읽으며 다시 언어 능력을 다졌기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다. 말하는 데엔 전혀 문제가 없...
    2020.11.14
  • [책읽는 상하이 99]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
    며 설레는 말이 아니던가.여행을 사랑하고, 여행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정리해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는 정지우 작가는, ‘세상은 바야흐로 여행의 시대가 되었다,’ 여행은 ‘일탈, 자유, 해방...
    2020.11.12
  • [책읽는상하이 98] 행복한 삶을 위한 공간심리학 <공간혁명> hot
    유난히 집을 좋아하고, 인테리어도 열심히 하며, 거기에서 얻는 만족감도 큰 사람이 되어 있었다. 책을 고를 때도 건축과 공간이란 제목은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하곤 했다."공간의...
    2020.10.31
  • [책읽는 상하이 97]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는 아들이 읽어보라며 건네준 책이다. 걱정이 좀 많은 편인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 아들의 마음 씀씀이가 느껴져 고마웠던 책이기도 하다. ‘보노보노’는...
    2020.10.29
  • [책읽는 상하이 96]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두 번의 암과 투병하고 극복하면서 써 내려간 에세이다. 1년 365일 매일 매일의 글. 저자는 이 책을 “자각을 위한 책”으로 표현하고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체험해야 했다고 서문에 적고 있다. 일기...
    2020.10.16
  • [가을나들이] ①문화예술의 숨은 명소 푸저우루(福州路) hot
    버카스텔 색연필, 터치마크 마커 등 각종 학용품과 미술 준비물들도 많다. 가게 한 켠에 쌓여있는 공책들은 한 권에 7-8위안으로 비교적 저렴했다. 이 문구용품점만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책이다. 방문 ...
    2020.09.30
  • [독자투고] 희망이 되는 도서관 hot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마을도서관이다. 어릴 적 나는 많은 꿈을 꾸었다. 그 꿈은 내가 많은 책을 읽는 기회를 가졌기 때문에 생겼다. “하버드 졸업장보다도 소중한 것은 독서습관이다.”여전히 독...
    2020.09.29
  • [책읽는 상하이 95]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 hot
    을까 골몰하던 중 발견한 것이 바로 최승범 작가의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책이다. 이렇게 자신 있게 자기를 소개하는 남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의 작가는 현재 ...
    2020.09.28
  • [독자투고] 교민 모두에게 소중한 ‘희망도서관’ 현재진행형이기를 hot
    2011년 처음 상하이로 발령을 받아 이삿짐을 꾸리면서 제일 많이 고민하며 챙겨왔던 게 아이의 책이었다. 그때가 딸아이가 두 돌이 채 안됐을 무렵인데 초등 학교 등교 전까지 볼만한 책을 모두 사서 ...
    2020.09.25
  • [책읽는 상하이 94] 역사의 쓸모
    최태성| 다산초당 | 2019.11.22.역사학을 전공한 친구가 추천한 책이라 학문적인 역사서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바쁜 우리에게 인문학마저도 쓸모가 있어야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
    2020.09.18
  • [책읽는 상하이 93] 사업을 한다는 것
    인) | 센시오 | 2019.05.31소프트뱅크 창업자 손정의와 유니클로 창업자 야나이와가 추천한 책으로, 맥도날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세계적 푸드체인 기업으로 키운 레이크녹의 자서전이다. 어른들에...
    2020.09.17
  • [책읽는상하이 92] 사하맨션
    28.<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의 따끈한 신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산 한 권의 책 <사하멘션>. 읽는 내내 아까웠다. 너무 좋아서 한 번에 보내고 싶지 않아서 어느 ...
    2020.09.10
  • [책읽는 상하이 91] 엄마와 딸
    한 아들들은 내 곁에 있기보다 각자의 삶을 헤쳐나가기 바쁘다. 스스로 알아서 큰 듯 엄마인 나를 질책하는 아들들을 묵묵히 지켜보노라면, 나를 지지해준 엄마가 다시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음을 느낀다....
    2020.09.04
  • [책읽는 상하이 90] 인어가 잠든 집 (人魚の眠る家)
    잔잔함 속에는 단단함이 들어있다. 다 읽고 난 후에도 가슴이 먹먹하고 시리도록 바람이 불어 며칠간 책 속의 주인공인 양 우울한 날을 보냈다. 자꾸만 생각나는 생생한 장면들에 이끌려 3번이나 읽은 책...
    2020.09.01
  • [책읽는 상하이 89] 하워드의 선물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필생의 가르침)
    드 스티븐스 교수와 그의 애제자이며 좋은 친구인 에릭이 수년 동안 함께 나눈 대화를 기초로 쓰여진 책이다. 에릭에게 있어 제2의 아버지라 여기는 하워드 교수가 어느 날 교정을 거닐다 심장마비로 쓰러...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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