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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407 개
  • 백두산 불법 측량한 외국인 행정처벌
    지구역에 진입해 불법 측량을 하다가 적발돼 중국 당국으로부터 행정처벌을 받았다. 지난해 8월 길림성 백산시 주둔 부대는 신원불명의 외국인이 백두산 군사금지구역에 진입해 불법으로 측량 활동을 하...
    2008.04.08
  • 관광프로젝트 개발 팔 걷었다
    광대상 개발계획, 다수 항공노선 개통추진 올림픽을 맞아 관광업의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길림성은 올해 관광프로젝트 개발과 기초시설 건설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관광프로젝트는 `명문...
    2008.04.08
  • 장춘-연길 고속도로 9월 말 개통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길림-연길, 통화-심양, 조원-송원 등 고속도로가 올 9월말에 준공돼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장춘에서 연길까지 4시간 정도 소요, 기타 노선에 비해
    2008.04.01
  • 세계 한민족축구경기 7~8월 연변서
    중국 연변국제축구초청경기(제4회 세계 한민족축구경기)를 펼치게 된다. 이번 경기는 자치주정부 및 길림성 정부의 비준을 얻어 최종 국가체육총국에서 지난 1월 11일 비준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08.03.25
  • 한국기자, 연변견문록 출간
    대학 연수자로 선정되어 1년 동안 북간도에 머무르며 중국사회를 관찰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와 길림성, 안중근 의사가 묻혀 있는 여순의 요녕성, 731부대의 만행이 벌어졌던 흑룡강성과 고구려와 ...
    2008.03.18
  • '조선족 문화사대계' 중국정부 출판대상 수상
    고 정판룡 교수 등과 베이징대학의 최응구 교수 등을 비롯해 연변대학, 베이징대학, 중앙민족대학, 길림성사회과학원의 조선족 학자, 교수 70여명이 참여했다. 중국출판정부상은 중국 출판계 최고...
    2008.03.18
  • 연길 중-한소프트웨어산업단지 "성급정보산업단지"칭호 획득
    연길 중-한소프트웨어산업단지가 길림성으로부터 `성급(省级)정보산업단지' 칭호를 받았다. 지난해 연길정보산업은 생산액 20억3천만 위엔을 기록했으며 기초 통신업, 소프트웨어 서비스업, ...
    2008.03.18
  • 조양천, 연길편입 획기적인 첫걸음
    음을 내딛게 됐다. 조양천진의 인도인수는 위탁관리와 행정전망계획 이전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며 길림성정부의 정식 허가가 떨어지기 전까지 우선 위탁관리의 형식으로 연길시가 관리하도록 했다. 이 같...
    2008.03.18
  • 길림성, 야반도주 한국기업 없어
    중국이 노동법이 바뀌는 등 경영환경 변화로 일부 중국진출 한국기업의 야반도주사태가 빚어진 가운데 길림성에는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길림성 상무청 관계자는 길림성에서 ...
    2008.03.11
  • 연길시, 정보산업단지로 우뚝
    최근 연길시가 장춘하이테크산업개발단지, 통화시 동창구 등과 함께 길림성정보산업청으로부터 정보산업단지로 지정됐다. 정보산업단지는 산업규모가 비교적 크고 연구개발능력이 강하며 기둥기업이 상대적으로...
    2008.03.11
  • 연변 개발구, 공업단지 빠른 발전
    성장한 49억위엔에 달했다. 연길개발단지가 눈에 띄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길림성 정부의 표창을 받았으며 4년 연속 길림성 선진개발단지로 선정됐다. 올해 6억위엔의 외자유치...
    2008.03.11
  • 중-북 `훈춘-라선 일체화' 양국 경협의제로 상정
    원회 의제로 상정됐으며 현재 중국 상무부에서 자료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길림성이 바다로 연결되는 해상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계획이 중-북 ...
    2008.02.25
  • 연변의 전통악기제작공예 中 무형문화재 등록
    선족전통복장도 포함 최근 문화부에서 두 번째로 되는 국가무형문화재(비물질문화유산) 목록을 공포, 길림성에서 연길 민족 악기 제작공예 등 20가지 무형문화재가 목록에 올랐다. 2006년에 목록에 이...
    2008.02.25
  • 남방폭설로 백두산관광객 감소
    따뜻하고 눈도 거의 내리지 않아 설경도 예년만 못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음력설기간 길림성 관광수입이 10.26억위엔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길림성관광국에서 발표한 `2...
    2008.02.25
  • 한국 내 중국 동포-고려인의 삶
    구지사에서 취업교육을 받고 있는 중국동포들을 만나 고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봤다. 중국 길림성 도문시에서 온 김창근(62) 씨는 지난해 고령 동포자격으로 처음 한국을 찾았다. 그러나 7개...
    2008.02.19
  • 연변, 2007년 도시 건설성과 두드러져
    변은 `모아산 보호계획' 등을 비롯해 3가지 전문계획을 완성하고 연길-용정-도문 도시발전계획요강이 길림성정부 비준을 얻어 실시단계에 들어갔다. 또, `도시와 향진계획 관리조례'가 정식으로 반포 실시...
    2008.02.06
  • 연길시 폐수처리공장 도시 90% 폐수 처리-하루 폐수처리량 10만t 달해
    도시폐수의 9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길시 폐수처리공장은 연길시의 중점 건설 프로젝트로 길림성의 중점 환경보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폐수처리공장은 연길시의 주민, 기업 및 특수 업종 등의...
    2008.02.06
  • 훈춘 무공해 쌀, 길림성 최고가-자연우세 이용 독특한 품종 개발해
    훈춘시 하다문향의 `제1서광'표 무공해 쌀이 kg당 64위엔이라는 고가에 팔려 길림성에서 가장 비싼 쌀로 소문이 났다. `제1서광'표 무공해 쌀은 21세기 중국대륙에서 가장 먼저 서광을 맞이한 백...
    2008.02.06
  • 연변 经济总量, 소수민족자치주 중 8위-지속 경제발전 시급
    . 관계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2007년 연변은 GDP 성장이 18%로 사상 최고 수준에 달했지만 길림성 7위에 머물렀다. 중국 30개 소수민족자치주가운데서 연변의 GDP 성장속도는 2위에 올랐으나...
    2008.02.06
  • 장춘―길림 열차 연길까지 연장
    최근 여객 수송량이 급증하며 장춘-길림 열차의 운행구간을 연길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장춘―길림 A159호 열차는 2월 4일 종점역을 연길까지 연장한다. 장춘 출발시간은 15:22시, 연길 도착은 ...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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