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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407 개
  • 연변조선족, 한국서 이중 차별
    을 받고 있었다. 지난해 8월 한국으로 간 중국 조선족 출신의 정모(여•42)씨는 길림성 연길출신이라는 이유로 올 들어 두 차례나 가사도우미 면접에서 떨어졌다. 정씨는 "연변에서 왔...
    2007.12.11
  • 동해항, 환동해권시대 다기능 역할 할 터
    한국동해지방해양수산청 박노중 청장은 "남과 북의 교류 및 연변 더 나아가서는 길림성과 흑룡강성 물동량 활성화에서 동해(혹은 속초)항-나진항-훈춘 육해통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적격*이라며 "동해항은...
    2007.12.11
  • 강원도籍 조선족의 삶 조명 도서 출간
    삶을 담은 이 발간됐다. 현재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은 190만 명. 이중 대부분은 요녕성,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흑룡강성에 거주하고 있다. 이 책은 지난해 한국 강원도와 강원발전...
    2007.12.11
  • 长春-珲春 고속도로 2010년 9월 개통
    다리가 건설된다. 터널의 총길이는 5㎞에 달하며 공사난도가 가장 큰 반석구름다리는 높이가 65m로 길림성내에서 가장 높은 다리이다. 따라서 향후 이곳이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007.12.11
  • 연변인삼제품 미국시장 진출
    을 공략한 자체가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라고 말한다. 연변특산실업유한회사는 1983년 설립, 길림성 우수 민영과학기술기업, 길림성 농업 산업화 중점기업으로 성장했다. "미국시장진출을 계기로...
    2007.12.04
  • 대련정부, 심양한국총영사관 주최
    원이 단체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결승전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흑룡강대학, 길림사범대학, 요녕대학과 대련외국어대학 등 12개 대학 2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에는 ...
    2007.12.04
  • 조영원 감독, 연변축구팀 신임감독으로
    차지했다. 조영원(1958년생) 감독은 선후로 전국공군축구팀, 심양군구축구팀, 국가청년축구팀과 길림성축구팀에서 활약한바 있고 연변청년축구팀의 감독, 연변축구팀의 조리감독, 코치 등을 지냈다. ...
    2007.11.24
  • 한중경제인협회 길림성 조선족경제인들과 손잡는다
    한국 강원도 기업인들이 길림성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한국 강원도 한중경제인협회 방문단 일행 15명은 강원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길림성을 방문해 길림성 조선족 경제 과학기술 진흥총회...
    2007.11.24
  • 조선족, 고려인 `한민족청년상' 받아
    지난 13일 한민족청년회의에 따르면, 석철(35, 중국전시신원공사 대회협력 부장), 신성호(43, 길림성 장춘시 통계국 공무원), 박성태(44, 요녕 은덕공정건설유한공사 총경리), 김경훈(48, 연...
    2007.11.20
  • 심양에 대규모 한국상품 백화점 생긴다
    은 연길에서 중국진출 `성공신화'를 창조해 낸 기업이다. 정영채(한국인, 75세)회장은 1992년 길림성 연길에 진출해 연변성보국제상무빌딩유한회사를 설립, 10여년 간의 노력을 거쳐 회사를 동북 최...
    2007.11.13
  • 조선족상인 떠난 러시아시장 썰렁
    수 없었으며 그 자리는 러시아인들로 채워졌고 러시아 고려인들의 모습이 간혹 보이기도 했다. 길림성 훈춘 출신 조선족 여성은 "매장 경영을 직접 할 수 없어 고려인을 고용해 매장을 보게 하고 ...
    2007.11.13
  • 연변 명태 관련 산업 흥성
    흥변그룹은 연간 가공규모가 5만6천t에 달하고 총 생산액이 6억5천위엔 규모에 달한다. 흥변그룹은 길림성 수산물 가공기업 가운데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산물 가공 제품수출기업 가운데서도 2위를 ...
    2007.11.06
  • 장춘-도문행 열차 운행시간 변동
    차 운행 시간을 하기와 같이 조정한다고 밝혔다. N167: 20:02 장춘역 발차-21:58 길림역 도착, 22:12 발차-4:50 연길역 도착, 5:10 발차-6시 도문역 도착. N168...
    2007.11.06
  • 연길 개인 승용차시대 들어선다
    발전과 함께 취업범위가 확대되는 파급효과를 가져온다. 현재 연변의 차량구매 관련 세금 총액은 이미 길림성의 앞자리를 차지한다. 연변교통경찰지대 차량관리처 관계자에 따르면 2005년부터 연길시...
    2007.10.30
  • 17차 전인대, 조선족 2명 중앙위원 후보로 당선
    검사위원회가 새롭게 선거됐는데 중앙위원 후보에 조선족 대표 2명이 올랐다. 지난회 전인대에서 길림성 당부서기 자격으로 중앙위원 후보에 올랐던 전철수(全哲洙•52) 전국 공상연합회 부...
    2007.10.30
  • 농민대학생 농촌에서 진가 발휘
    사는 물론 콩농사도 대풍을 거두었다. 2005년부터 연변은 농민 207명을 선발해 연변대학, 길림대학에서 3년간 공부시켰다. 김룡남도 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 온 농...
    2007.10.30
  • 훈춘에 현대화 표고버섯 수출기지 설립
    성 상공인이 투자한 식용균과 농부산물 재배, 가공, 판매 등 종합개발기업이다. 이 회사는 훈춘시가 길림성 정부로부터 302국도, 길림성 동부 식용균 산업지대의 핵심구역으로 비준받은 것을 계기로 훈춘...
    2007.10.29
  • 두만강지역개발에 미국기업 합류
    길림훈춘시동림경제무역유한회사와 미국 마델리그룹이 합작회사를 설립, 30억위엔을 융자해 중국-북한 프로젝트를 합작개발하기로 했다. 이는 중국-북한 합작의 두만강지역 개발프로젝트에 합류한 첫 미국회사다...
    2007.10.23
  • 남북 직항로 개설, 백두산관광 판도 바뀌나
    국을 경유해 이뤄지던 백두산 관광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길림성 연길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직항로 개설에 따라 중국을 경유해 백두산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
    2007.10.16
  • 참빛그룹 이대봉 회장 중국 독립투사 유자녀들에게 장학금
    유자녀 101명에게 21만 위엔(약 2625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길림성 연길시 연길해란강골프리조트 강당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에 거주하는 독립투사 유자녀 가운데 학업 ...
    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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