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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457 개
  • 남과 북, 고려인 그리고 조선족의 만남의 장
    시고려인연합회, 나호드카시고려인연합회, 아르촘시고려인연합회, 아르촘제6번학교, 아르촘시공연단, 중국연길시조선족예술단, 중국연길시건공소학교 축구단 등이 참가했다. 아르촘시 시장 노비코브 블라디미...
    2007.10.16
  • 남북 직항로 개설, 백두산관광 판도 바뀌나
    유해 이뤄지던 백두산 관광 판도가 크게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길림성 연길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직항로 개설에 따라 중국을 경유해 백두산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크게...
    2007.10.16
  • 참빛그룹 이대봉 회장 중국 독립투사 유자녀들에게 장학금
    101명에게 21만 위엔(약 2625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길림성 연길시 연길해란강골프리조트 강당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에 거주하는 독립투사 유자녀 가운데 학업 우수자와...
    2007.09.24
  • 아름다운 삶 만들어가는 `인간의 대지'
    하나의 커다란 가족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는 사회복지단체다. 조선족들을 위한 행사들은? 는 연길 불우 고중학생 2명과 소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용정 에 아동도서와 후원금을 지원, 결...
    2007.09.24
  • 2007년 제9차 중•한 여성 CEO 워크숍 연길서 개최
    ;중 여성 CEO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중•한 여성CEO워크숍이 지난 13일 연길에서 개최됐다. 김령자 한국 교육복지연구원 원장은 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국제질서의 변화,...
    2007.09.24
  • 2007연변한인체육대회 연길서 열려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2007연변한인체육대회가 연변한국상회의 주최로 지난 8일 연변과학기술대학에서 열렸다. 연변한국상회 박왕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2007년 8월1일에 연변한국상회 운영위원...
    2007.09.18
  • 연길담배공장, 중국 500대 기업중 120위
    연길담배공장이 중국 500대 기업 120위로, 이전 평가에 비해 순위가 27위나 올랐다. 중국은 2006년 납세 500대 기업평가를 끝내고 결과를 공식 공표했다. 이는 2000년 평가 이후 처음이...
    2007.09.18
  • 한국 전통음악 연주회 연길서 열려
    호방한 풍류정감을 담은 한국 가 사상 처음으로 2천여 명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9월 10일 오후 연길시 연변예술극장에서 펼쳐졌다. 정재국 한국정농산업 회장은 "오늘 모처럼 기획한 중국연변 특...
    2007.09.18
  • 중·한 소프트웨어산업단지 연길에 구축
    중·한 소프트웨어(SW) 기술 및 개발,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길림성 연길에 중·한SW산업단지가 설립된다. 한국IT벤처기업연합회(회장 서승모·KOIVA)와 길림성 정보통신산업청...
    2007.09.18
  • 중국에 조선족 192만명 거주
    연길인구 43만 명 중 조선족 57.7% 연길시통계국의 2006년 통계수치에 따르면, 연길시의 호적인구 42.91만 명 가운데서 조선족이 57.7%(24.77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07.09.11
  • 러시아 연해주서 <고려인 문화의 날> 행사 열려
    물놀이와 비보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또 고려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아리랑가무단과 태권도팀, 중국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 공연이 펼쳐진다. 동북아의 한민족과 러시아팀, MBC 꿈나무축구재단 소...
    2007.09.11
  • 제2회 연길국제투자무역상담회 열려
    지난 8월27일 을 주제로 한 제2회 중국연길국제투자무역상담회가 연변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번 상담회는 러시아 와 를 배경으로 세계 각지 실력있는 기업의 대표가 참석했다는데 초...
    2007.09.04
  • 연변하룡저수지발전소 건설 재가동
    8월 17일, 연변수리국과 연변광명전력발전실업유한회사가 연길에서 조인식을 갖고 연변수리국 소속기업인 연변하룡저수지발전소의 자산을 연변전력회사에 판매함으로써 한동안 중단되었던 하룡저수지발전소 건설이 ...
    2007.08.28
  • 연집하가 연길하로 바뀐다
    연변자치주 수부인 연길시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연집하(烟集河)가 로 이름이 바뀐다. 연길시정부는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연집강을 연길하로 개칭하기로 했으며, 따라서 도 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2007.08.28
  • 연길, <중국 특색 매력도시 Top200>에
    북경, 홍콩, 상해, 마카오, 대북, 심수, 하문, 항주, 대련 등 200여개 도시와 함께 연길이 톱 200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도시의 자연, 역사 및 생태, 생산, 생활 및 문...
    2007.08.21
  • 대구대학 조선족대상 문예작품공모전 펼쳐
    . 한겨레신문사와 한국 국립국어원 후원으로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베이징을 비롯해 상해, 연길, 흑룡강성 등 중국 내 조선족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일반인, 교사, 중고생, 대학...
    2007.08.21
  • KOIVA, 제2회 한중IT포럼 연변에서 개최
    KOIVA(IT벤처기업연합회, 회장 서승모)는 내달 6일부터 이틀간 길림성 연길시에서 200여명의 한중 IT기업인이 모인 가운데 한중IT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2006년에 ...
    2007.08.21
  • 상하이에서 백두산까지 자유여행기 <독자투고>
    들도 순박하고, 우리나라 60, 70년대를 연상시키는 골목의 모습, 부지런한 사람들의 이미지였다. 연길공항에 도착하니 세월의 흐름을 말해주듯 그 곳에는 완전히 다른 도시 공항이 있었다.다음날 아침을...
    2007.08.21
  • 연길 인민로 4천m 연장
    최근 연길시정부에서가 7천만위엔을 투자해 연길시의 동서 주요 도로인 인민로 연장개조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인민로는 동쪽으로 4천여미터 더 연장된다. 현재 인민로는 서쪽으로 공원다리에서 시작하여 동...
    2007.08.14
  • 연변에 평양민예관 개관
    평양문화성 조선민예연합상사의 주최로 연변문화예술교류회사 설립 및 평양민예관 개관식이 지난달 26일 연길시 진달래광장 서쪽에 위치한 문화예술관에서 있었다. 중-북 두 나라간의 문화예술교류를 강화하...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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