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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856 개
  • [책읽는 상하이 234]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03.22
  • [청소년 영화②] 일본 청소년 영화 속 ‘성장’과 ‘우정’ hot
    한데, ‘동성애’라는 것에 대한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괴물’로 색다르게 표현했다. 미나토 엄마, 미나토, 그리고 담임선생님 호리 이 세명의 시점에서의 ‘괴물’이 다 달라진다. 다른 말로 하...
    2024.03.21
  • [책읽는 상하이 233] 연결된 고통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03.16
  • [중국 간식 기행 ③] 유년시절 최애 간식, 중독의 맛 ‘라탸오 辣条’ hot
    에 사는 김에 중식 불량식품도 한 번 맛보길 추천한다. 대신 절대 중독되지 마시고 맛만 보시길!반장엄마(erinj12@naver.com)<‘라탸오’ 인기 대기업> 卫龙(wèi lóng)麻...
    2024.03.11
  • [책읽는 상하이 232] 그 산, 그 사람, 그 개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03.09
  • 3.8 여성의 날, "봄 힐링 나들이 다녀왔어요" hot
    이해주 회장은 “정년이 없는 가사노동을 하면서도 가족의 일상을 평안으로 기도하며 매일을 살아가는 엄마이자 아내인 우리 여성분들이 오늘만큼은 모두 소녀가 되어 각각의 얼굴과 눈망울이 기쁨으로 가득 ...
    2024.03.09
  •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여신·여왕의 날 hot
    여성 근로자에게 반일 유급 휴가를 제공하고, 가정에서는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을 준비하고 자녀들은 엄마에게 자필 편지 또는 꽃을 선물하기도 한다. 유통업계에서는 여신절(女神节) 또는 여왕절(女王节)...
    2024.03.08
  • [책읽는 상하이 231] 그래도, 아직은 봄밤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02.29
  • [책읽는 상하이 230] <인생의 역사> ‘공무도하가’에서 ‘사랑의 발명’까지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02.22
  • [허스토이 in 상하이] 우리 설날
    너무나도 행복했다.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과 서먹해하다 가도 또 이내 친해져서 집으로 돌아갈 때는 엄마 뒤에 숨어서 징징거리던 그 때.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의 지갑이 열리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두둑...
    2024.02.22
  • [책읽는 상하이 229]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악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끝을 봤던 것 같다.그리고 예기치 못한 해외 생활 9년째. 두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오롯이 살아가며 접했던 인간관계들은 우리 모두가 정착민보다는 나그네라는 특...
    2024.02.19
  • [책읽는 상하이 228] 신경 끄기의 기술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02.10
  • [허스토리 in 상하이] 선인장 꽃 hot
    한다. 그때 언니는 고작 열한두 살 나이에 청소며 설거지 같은 집안 살림을 도맡게 되었다. 당시 엄마가 죽는 것이 가장 큰 두려움이라 한겨울에 냇가의 얼음물을 깨고 하는 빨래든 산길을 내려가 물동...
    2024.02.09
  • [책읽는 상하이 227] 아버지의 해방일지 hot
    으로도 다를 수 있음을 느꼈다. 이 책은 나와 아버지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엄마가 아직 곁에 계셔 다행이다 싶다.장례식은 죽은 자보다는 살아있는, 남은 자들을 위한 의례 같다...
    2024.02.03
  • [책읽는 상하이 226] 모순
    지와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어머니, 그와 반대로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엄마의 쌍둥이 이모를 둔, 그리고 전혀 다른 두 남자의 청혼에서 갈등하는 안진진의 삶을 잔잔하게 그...
    2024.01.27
  • [책읽는 상하이 225] 자유의 도시, 올드 상하이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01.20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서 잃은 것 과 얻은 것 hot
    하이에 오게 되었다. 처음 상하이에 왔을 때는 하던 일을 잠시 쉬고 아이들을 직접 돌보며 오롯이 ‘엄마’와 ‘아내’로서 살아보게 된다는 설렘과 함께 열심히 산 ‘나’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휴가라고 ...
    2024.01.13
  • [책읽는 상하이 224] 우울할 땐 뇌 과학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01.13
  • [책읽는 상하이 223] 타인의 해석 Talking To Strangers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01.08
  • [책읽는상하이 222] 마음먹기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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