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으로 검색됩니다.

뉴스 검색결과 : 1856 개
  • [책읽는 상하이 221] 점선뎐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12.26
  • 2023 포동주말학교 졸업식·종업식 열려 hot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맘 클래스(MOM Class)가 다문화가정 엄마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성공적인 출발을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민 가정 자녀 뿐만 아니...
    2023.12.25
  • [책읽는 상하이 220]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12.23
  • [책읽는 상하이 219] 생에 감사해
    이로운 열정이다.자신의 약점이 최고 연기자의 동기가 되었다는 고백도 내겐 큰 시사점으로 다가왔다. 엄마로서도 아내로서도 잘하지 못하니까 연기만큼은 최고로 잘하려 했던 여자로서의 자존감이 그랬다.또한...
    2023.12.09
  • [중국 간식 기행 ②] 茶와 어울리는 간식 ‘라오포빙 老婆饼’ hot
    천한다. <중국식 제과전문점 추천 제품>[사진=중국식 제과전문점 추천 제품(정리_ 반장엄마)]-1번~8번까지는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고, 9~11번은 호불호가 확실한 제품이...
    2023.12.06
  • 中 여중생 “세상의 모든 김지영에게”, 한국어말하기 1등상 수상 hot
    또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여주인공 김지영처럼 한국 남편에게 좋은 아내, 아이에게는 착한 엄마, 시어머니에게는 부지런한 며느리가 되어야 했다. 자기 자신이 없었다”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
    2023.12.04
  • [책읽는 상하이 218] 파리에서 만난 말들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12.02
  • [책읽는 상하이 217]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文學或者音樂>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11.23
  • [중국 간식 기행 ①] 중국 국민간식 샤치마 沙琪玛 shāqímǎ hot
    이다. 1+1 행사도 자주 해서 부담없이 사 먹기 좋다. 아직 안 먹어봤다면, 한 번 잡숴봐! 반장엄마(erinj12@naver.com)...
    2023.11.14
  • [책읽는 상하이 216] 이병률 산문집 <끌림>
    10년 설날 즈음, 길을 걷다 책방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던 나. 육아에 지친 초보 엄마는 언젠가 이렇게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써 내려갈 상상을 하며 이 책을 집었을 것이다....
    2023.11.11
  • 사부작 ‘문방덕후’는 행복한 ‘작가’가 됐다 hot
    된 후에도 출품하면 입상을 했다. 한국에서 23년, 중국과 홍콩에서 22년 거주하면서 세 아들의 엄마로 아내로 살면서 묵혀 뒀던 재능이 꾸준함을 만나 뒤늦게 폭발력을 발휘한 것이다. SNS에 올라...
    2023.11.08
  • [허스토리 in 상하이] 서른여섯, 11년째 '나'다운 상하이를 살고 있습니다 hot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홀린 듯 지내며 10년 세월을 보냈다. 5년 전 함께 살던 룸메는 두 아들의 엄마가 되었고, 같이 공부하던 친구는 최근 승진을 하고 조그만 집을 장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찌...
    2023.11.04
  • [책읽는 상하이 215]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11.02
  • [책읽는 상하이 214]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10.30
  • [책읽는 상하이 213] 여름의 빌라 hot
    결혼하거나 임신하면 퇴학이었다.)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나이 들어 혼자의 자유를 얻은 얼마 후엔 엄마 잃는 손주들을 키우며 노년을 맞이한다. 주재원인 아들과 손주들을 따라 낯선 나라에 살게 된 난...
    2023.10.21
  • [허스토이 in 상하이] “너 T야?” hot
    설명이 나의 성격을 잘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아 MBTI 결과를 꽤나 신뢰하게 되었다.내 딸들에게 엄마는 “F”가 아닌 “T”인 것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면서도, 나는 감성적이고 공감에 뛰어나다며...
    2023.10.21
  • [김쌤 교육칼럼] 선생님을 생각한다 hot
    않다. 초등학교를 갓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었다. 그날 하필 동생이 아파 엄마는 학교에 올 수 없었다. 뭐든지 우리 반이 일등이어야 한다고 생각한 담임 선생님은 학부모님이 ...
    2023.10.07
  • [책읽는 상하이 212] 생각에 관한 생각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3.10.06
  • [책읽는 상하이 211] 다가오는 말들
    하는 저자는 이야기의 흐름을 끊는 남성들의 반박에 울지 않고 제대로 말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한다. 엄마와 딸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가능한가? 남자와 여자를 동료 시민으로 ...
    2023.09.30
  • 허마의 프리미엄화, ‘블랙라벨’ 허마 상하이에서 첫 선 hot
    허마(盒马)마트가 프리미엄화를 본격화 한다.28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27일 허마의 첫 프리미엄 마트인 ‘블랙라벨 프리미어 허마’ 매장이 상하이에서 선보였다. 6000여 제곱미터 크기의 이...
    2023.09.28
검색결과 : 1856    페이지 : 9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