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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821 개
  • Q&A 이런 문제 이렇게 대처해요③
    끈기 없고 산만한 아이 고칠 방법 없나 Q.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제 아이의 경우 차분히 앉아 어떤 일을 하기보다는 지나치게 부산스럽습니다, 또 어떤 일에 흥미를 보이기는 하나 금방...
    2008.10.24
  • 달콤한 휴가, 상하이에서 알차게
    축제 풍성, 볼거리 가득, 즐거움 듬뿍 수확의 계절답게 넉넉한 마음의 여유가 묻어나는 가을 10.1연휴가 시작된다. 해마다 이맘때면 각종 축제가 시작돼 풍요로운 계절만큼 다양한 행사들로 가득하다....
    2008.09.28
  • '다중지능놀이'로 아이 재능 찾으세요
    얼마 전 ‘서번트 신드롬’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자폐증과 같은 심각한 장애를 가졌지만 암기나 계산 등 특정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서번트’들이 역경을 딛고 자신의 천재성을 발...
    2008.09.28
  • 중산공원내 실내놀이터 翻斗乐- 마음껏 뛰며 하루를 즐기자
    한창 장난을 많이 치고 뛰고 뛰어내리는 것을 좋아할 나이인 미운 7살 전후의 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무리 좋은 말로 타이르려고 해도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 집안을 휘저으며 뛰어다닐 때는 항상 목청을 높...
    2008.09.16
  • [금융칼럼] 금융 긴축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
    최근 들어 자주 전화를 받는 내용중의 하나가 언제쯤 중국의 긴축 정책이 풀려서 대출 좀 받을 수 있느냐, 경기 회복은 되느냐는 것이다. 특히 중소 기업을 경영하는 사장님들의 입장에서는 세계 경기 침...
    2008.09.16
  • [한가위 맞이 기념사] "무석 한국교민이 필요한 부분들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할 터"
    무석 교민여러분, 그리고 상공회 회원 여러분, 무석한국상회 강일한입니다. 무더운 무석의 여름날씨도 지나고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서 저녁이면 서늘한 가을바람을 느낄 수가 있게 되였습니다. 올해...
    2008.09.09
  • [아줌마 이야기] 지구가 아프대요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완전히 섬이 되어 버렸다는 뉴스가 들리고, TV 화면에는 북극의 신비함을 간직한 푸른빛의 빙벽이 힘없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안타까운 모습이 보인다. ‘지구 온난화’는 ...
    2008.09.08
  • 상해한국학교 6학년 이효주양 개인전 열어-순수한 마음이 투영 된 작품으로 눈길
    상해한국학교 6학년 이효주양 개인전 열어 순수한 마음이 투영 된 작품으로 눈길 다음달 9월 6~7일 명도성 구락부 2층에서 이효주(상해한국학교 6학년)양의 개인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
    2008.08.19
  • [골프칼럼] 우둔한 골퍼와 현명한 골퍼
    골퍼들은 대개 분류를 해보면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중 우둔한 사람과 현명한 골퍼로 분류 할 수 있 을 것 같다. 먼저 현자는 배우기를 노력하고 무엇을 배워야 할지를 가늠할 줄을 안다. 아니면 어...
    2008.08.12
  • [전현기 칼럼]"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중국 경제는 좋아질까"
    그 동안 기다려 왔던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되었다. 테러없는 안전올림픽을 강조하면서 전세계의 축제를 앞둔 들뜬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공항에서의 강화된 보안검색과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공안들...
    2008.08.11
  • [아줌마 이야기] 올림픽 개막
    2008년 8월 8일 8시. 세계가 주목하는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올림픽 개최가 확정된 이후로 중국의 모든곳에서 시작되었던 중국인들의 올림픽에 대한 열망이 이제 결실을 맺으려 하는 순...
    2008.08.11
  • [이학진칼럼]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진다고 했나! 독자들과 상하이저널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도 7년이나 되었다. 그 동안 200편에 달하는 칼럼을 쓰면서 칭찬도 많이 받고 욕도 많이 먹었다. 그런 사랑이 있었기에 필자는 상...
    2008.08.04
  • < 내가 만난사람> 명동칼국수 유재호 총경리
    타향에 나와 살면 가장 그리운 것 중 하나가 한국에서 먹던 음식이다. 그것도 귀하고 비싼 음식보다 평소 쉽게 먹을 수 있었던 음식들이 어찌나 그리워 지는지 먹고 싶은 음식만 생각하면 없던 향수병이 ...
    2008.07.29
  • [최원탁 칼럼]금리, 환율의 희비쌍곡선
    1. 이 모든 게 그린스펀 때문이다?2001. 9. 11 역사상 최초로 미국 본토가 공격을 당한 직후, 미국은 국민적인 분노 표출의 희생물로 이라크를 삼아, 대량살상무기가 존재한다는 이유로, 이라크...
    2008.07.15
  • [아줌마이야기] 미래를 향하여…
    꾼이다. 때론 선장과 선원 사이에 갈등과 대립도 있지만 꿋꿋이 흔들리지 않고 항해하는 모습에 우린 한마음이 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적과 목표는 분명하니까.▷칭푸아줌마(pbdmom@ha...
    2008.07.08
  • [나를 감동시킨 한권의 책]대 우주 안에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1. 제물포!지금도 ‘제물포’라는 말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이는 나의 고등학교 시절 <제(쟤)때문에 물리 포기했어~!>의 은어로 물리 선생님을 가르켜 학생들 사이에 유행한 말이었다. 당시...
    2008.07.01
  • <교육단신>포도나무 아카데미 구베이에 2호점 개원
    원어민 영어전문 학원 ‘포도나무 영어아카데미’가 지난 26일 구베이에 2호점을 개원하고 6월 30일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포도나무 영어 아카데미의 조정숙원장은 “구베이 학원은 특히 아이들이 편안한 ...
    2008.07.01
  • [아줌마 이야기]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며
    태어날 때도 연년생이어서 이 엄마를 힘들게 하더니 대학을 가는 시점도 연달아 붙어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게 만든다. 작년에 큰 아이 대학 입시를 치르며 같이 힘들어했고 같이 마음 졸여 하였는데, ...
    2008.06.24
  • [독자투고]중국에서의 1년간 방황을 뒤로…
    오늘 한국으로 짐을 부쳤다. 작년 7월 1일 작은 캐리어 하나 달랑 달랑 들고 왔었는데 50kg도 넘는 짐을 다 부치고 1년 간의 중국 방황(?)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름대...
    2008.06.24
  • <아줌마 이야기>아! 내 나라~ 우리나라~
    4년 전 우리가족이 지금 이 단지로 왔을 때 조용하고 맑은 공기는 지금도 여전하다. 아침에 명랑한 새소리에 눈을 떴을 때의 평온과 감동은 ‘행복’이란 단어를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한다. 정원의 작은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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