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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97 개
  • [아줌마이야기] 물에서 살아남기
    즐겁고 유익한 수영을 쉽게 배우길 원해 초등학교에 포함된 수영 교육이 반가워 기억을 나눠 본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5.11.26
  • [아줌마이야기] 아! 열쇠
    추억이 될 일만 남은 듯 하다. 그 추억을 예쁜 낙엽을 줍듯 내 삶의 기록으로 하나 남겨 본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5.10.22
  • [아줌마이야기] 2015년 가을, 상하이 아침 시장보기
    로 고정하고 집을 향해 달린다. 머릿속에 아침에 할 요리 제목이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스친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5.09.17
  • [아줌마이야기] 二手(èr shǒu 중고)
    가 늘어난다. 아이들이 커가며 내가 아끼던 물건들이 또 누군가 필요한 이들에게로 흘러가기도 하고….Renny(rennyhan@hanmail.net)...
    2015.07.17
  • [아줌마이야기] 宝贝 Foundation
    보고 있다. 이 바람이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바꿀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5.06.17
  • [아줌마이야기] 중국에서 자전거란
    돌아 오며 오월 햇볕을 맘껏 누렸다. 나의 중국에서 만난 자전거란 친구랑 함께…. ▷Renny(rennyhan@hanmail.net)...
    2015.05.15
  • [아줌마이야기] 흑백 논리
    없어 미안하고 슬프다. 누군가는 나의 이 모습을 중간이 아니라고 평을 하겠지만... ▷Renny(rennyhan@hanmail.net)...
    2015.04.13
  • [아줌마이야기] 가지 않은 길
    미소를 보내며, 나의 아이들이 숲 속 갈래 길에서 숲에 들어서는 것을 바라본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5.03.17
  • [아줌마이야기] 딸들과 타래과 만들기 hot
    ‘설이다’며 행복해 한다. 수북히 튀겨낸 타래과가 ‘설이다’며 와글와글 떠든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5.02.09
  • [아줌마이야기] 한 박자 쉬고 hot
    참 엄마 마음이라는 게 그렇다. 오늘 둘째 통해 한 박자 쉬는 법을 배운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5.01.19
  • [아줌마이야기] 층간 소음 [1]
    려를 받고 있음을 보게 된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배려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4.12.24
  • [아줌마이야기] 세대에서 세대로
    . 이렇게 시간이 흘러 나의 자녀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로 세월이 앞장 서 걸어가고 있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4.12.01
  • [아줌마이야기] 동화 비틀기
    의 삶의 무게에도 관심 가질 마음의 여유로움과 사랑을 소망해 보며 가을을 보낼 준비를 한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4.11.06
  • [아줌마이야기] 18년 지기 hot
    늘 활자가 고픈 아줌마에게 15년 동안 좋은 친구가 되어 준 상하이저널 파이팅. 생일 축하해. Renny(rennyhan@hanmail.net)...
    2014.10.08
  • [아줌마이야기] 나의 마지노선
    같다. 하지만 나는 안다. 철거한 나의 마지노선 뒤에 또 다른 나의 마지노선이 있는 것을. ▷Renny(rennyhan@hanmail.net)...
    2014.09.09
  • [아줌마이야기] 아들, 군대…
    엄마가 떠 안은 숙제들. 그 어떤 숙제보다 어렵다. 어떻게 이 곳에서 아들을 키울 것인가? ▷Renny(rennyhan@hanmail.net)...
    2014.08.12
  • [아줌마이야기] 나의 월드컵
    그리고 나의 월드컵도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그리고 나부터서 다시 시작해 본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4.07.17
  • [아줌마이야기] 산
    음이 설렌다. 올 핸 그 어느 이름 모를 산에서 우연히라도 어릴 적 산딸기를 마주치고 싶다. ▷Renny(rennyhan@hanmail.net)...
    2014.06.10
  • [아줌마이야기] 세월호 참사를 보며 [2]
    는 내일이었던 오늘을 울면서 걸어가 본다. 제발 내일은 그 희생이 헛되지 않게 변해 있기를…. ▷Renny(rennyhan@hanmail.net)...
    2014.04.23
  • [아줌마이야기] 새싹
    본능도 깨운다. 올 청명절엔 꼭 식구 수대로 나무를 심어야겠다. 봄에게 더 푸르름을 더하도록. ▷Renny(rennyhan@hanmail.net)...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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