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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23 개
  • [아줌마이야기] 고전예찬
    고 유행을 선호하고 따르고 싶어하지만 그러나 결국은 고전이 아름답고 가장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
    2010.07.03
  • [아줌마이야기] 친구의 죽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찾아와 기도해준 친구들과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서 갈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
    2010.05.22
  • [아줌마 이야기]추억은 추억으로…
    은 추억으로 곱게 간직하길,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도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갖는 부자로 성장하길….▷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
    2010.04.12
  • [아줌마이야기] 포기할 수 없는 한가지
    을 잊지 못하고 예뻐지고 싶고 날씬한 몸매를 간절히 원하는 어쩔 수 없는 신의 작품 ‘여자’이다.▷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
    2010.01.23
  • [아줌마이야기] 감사
    요하지 않듯이 감사의 꽃을 심으면서 나와 내 주위와 나그네까지도 행복해지는 새해를 기대해 본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
    2009.12.18
  • [아줌마이야기] 可愛的小萍果
    같은 가정이 모여 서로서로 웃을 수 있다면 우리의 건강한 미래는 확실하게 보장된 것이 아닐까?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
    2009.11.19
  • [아줌마이야기] 늦바람
    람이 언제 멈출지 모르겠지만 아마 이런 바람이라면 우리 가족은 제발 멈추지 않길 바라겠지?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
    2009.10.23
  • [아줌마이야기]중국배우기-‘얼후’ 도전
    이웃이 있고 생활의 작은 도전이 있다면 중년의 삶도 못지않게 풍요롭다는 확신을 가진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
    2009.09.21
  • [아줌마 이야기]아버지
    모든 소리는 그것이 의미 없이 지나치는 일상의 소리일지라도 아버지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를 ....칭푸아줌마(pbdma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
    2009.07.27
  • [ 아줌마이야기] 이별 그리고 그리움 [3]
    비교할 수 없는 의미이고 슬픔일 것이다. 부디 몽실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래본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
    2009.06.29
  • <아줌마이야기>추모(追慕)‏
    각 자의 자리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목이 터져라 다시 외칠 ‘대~한 민국’을 위해...▷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9.06.02
  • <아줌마 이야기>제 이름 아세요?
    친구, 자녀든 아니면 그 누구이든. 그렇다면 망설일 일이 없지 않은가?“제 이름은 ○○○입니다.”▷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9.04.08
  • [아줌마 이야기] 茶사랑
    치 봄날에 차밭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난 봄의 따스한 볕과 바람과 함께 봄을 마신다.▷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9.03.16
  • [아줌마 이야기] 어머니! 加油!
    그저 보통의 어머니들이 세상을 가꾸어 나간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세상의 모든 어머니! 加油!!!▷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9.01.18
  • [아줌마 이야기] 사랑
    바라보고 내가 나를 발견하고 싶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사랑 의 시작이 아닐까?’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8.12.22
  • [아줌마 이야기] 몽실이
    전기방석 위에서 행복해한다. 비록 걷지 못하고 잘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우리와 한가족이 되어….▷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8.11.25
  • [아줌마 이야기] 풍요 속의 빈곤 그리고 감사
    수 있는 조건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기다린다. 건강하고 멋진 또 한번의 기쁨을….▷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8.10.28
  • [상하이저널 9주년 축사] ④진정한 한국인의 위상으로 교민과 함께 깊이 뿌리내리길 기원
    만 무성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한국인의 위상으로 교민과 함께 상하이에 깊이 뿌리내리길 기원한다. ▷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8.10.08
  • [아줌마 이야기] 시와 함께 가을을 …
    가을 문득 떠오르는, 혹은 나와 한번쯤은 인사를 나눴을 그 누구와 시 한 편 함께 나눔이 어떨까?▷칭푸아줌마(pbdmom@hanmail.net)...
    2008.10.08
  • [아줌마 이야기]도마소리
    도무지 꺽이지 않을 듯 싶던 습하고 무더운 상해의 날씨도 식을 줄 모르던 올림픽의 열기도 시간의 흐름 속에 지나가 버렸다. 제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물론 요즘은 사계절 관계없이 과일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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