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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6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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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스 샷~! 열심히 연습한 당신, 내일은 프로골퍼
- 지고 좋은 장점은 있으나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제대로 볼을 칠 수가 없기 때문에 잦은 생크로 인해 아이언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1달정도는 연습 채를 사용 하다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본인의...
- 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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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레슨 장타 비결> "복근의 힘이 장타의 열쇠"
- 포 출신 괴물 장타자 이원준도 어릴 적부터 힘껏 패는 것부터 배웠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처음 5번 아이언을 쥐어주고 ‘200m를 넘길 때까지 패라' 고 가르쳤다. 이원준은 이우 1년 동안 5번 아이...
-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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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교체 시기 언제가 적당할까
- 교체한다. 물론 클럽의 사용 빈도에 따라 교체주기는 달라진다고 보면 된다.
자주 사용하는 아이언이나 웨지용 샤프트는 자주 교환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스틸 샤프트의 재질은 일반 스테인...
- 200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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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타대에 들어서려면… 1
- 타(54+35)가 된다. 하루 단 1분의 퍼트연습이 당신을 '퍼트 고수'로 만들 수 있다.
▶아이언샷이 약한 골퍼
90타(핸디캡 18)를 치는 골퍼들은 한 라운드에 세 번 정도 레귤러온을...
-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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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바람불때 샷
- 전에 제약이 생겨 제거리가 안 나는 수가 많기 때문에 한두 클럽 긴 것을 잡아야 한다. 평상시 6번아이언 거리라면 4,5번아이언을 잡고 부드럽고 간결하게 스윙하면 된다. 맞바람이 부는 상황에서는 `...
-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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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고수들의 장타요령 1
- 다.
장타는 골프를 쉽게 만드는 것이 사실이다. 드라이버샷 거리가 늘어나 세컨드샷 클럽이 쇼트아이언으로 내려간다면 스코어는 훨씬 더 좋아질 것이다. 프로골퍼들은 아무리 긴 파4홀이라 할 지라도...
-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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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골프 요령
- 티를 대충 꽂고 치는 일도 피해야 한다. 티 높이는 평소대로 맞춘 뒤 티샷을 하라.특히 파3홀에서 아이언티샷을 할 때 그렇다. 땅이 얼어 있으면 볼의 런도 많아진다.
드라이버샷 낙하 지점 인근이...
-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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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3홀 티샷 때 유의할 점
- 한 손에 거머쥔 상태로 티업하는데 티를 땅에 박을 때 손가락에 잔디감촉이 오는 순간 멈춘다. 9번 아이언이든 3번 아이언이든 모든 클럽이 다 마찬가지다. 이렇게 하면 티높이가 항상 일정해질뿐더러 잔...
- 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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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 페이드샷
- 아이언샷 가운데 가장 많이 구사하는 것이 똑바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굽어지는 페이드샷이다.
페이드샷은 그린에 볼을 바로 세우려고 할 때 애용된다. 이에 따라 깃대가 그린 앞쪽에 꽂혀 있을 경우 ...
- 200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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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포 유지하는 연습방법
- 주되 스윙 스피드를 천천히 한다. 그러면 필드에서는 100% 스윙이 나오게 된다. 예를 들어 7번 아이언으로 150야드를 친다고 하면 연습장에서는 120야드만 치는 식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 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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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제> 백만분의 일 확률을 쐈다!
- 이다. "530 야드, Par 5, 13번 홀에서 제 1타는 드라이브로 340야드 제 2타는 7번 아이언으로 180야드로 hole에 붙인 다음 13m 퍼터를 성공시켜 이글을 만들었다"는 것, 330...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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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5홀 공략법… 자신있는 서드샷 거리 남겨라
- 장 자신 있는 거리를 생각한다. 무조건 그린에 가깝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풀웨지 거리도 좋고 9번아이언 거리도 좋다. 단 어떤 클럽을 잡든 그린 주위의 장애물은 확실하게 피할 수 있어야 한다. 자...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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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 잘 잡아야 진정한 골퍼
- 는 드로우 샷을 구사하기 위한 스트롱 그립을 연습하면 틀림없이 거리를 늘릴 수 있다.
미들 아이언이나 숏 아이언은 스퀘어그립으로 하면 좋다.
특히 V 자를 확실하게 만들어야 한다. 어느 그...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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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파'를 설정해야 할때
- 드가 있다면 처음부터 파4홀로 생각하고 레이업 해 2온 2퍼트를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잘 치는 아이언으로 티샷을 해 잔디가 좋은 곳에 볼을 갖다 놓은 뒤 세컨드 샷을 퍼트하기 좋은 곳에 떨어뜨리...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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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어드바이스> 파3홀에서 파잡기
- 따라 다르겠지만 페어웨이에서 샷 한다는 가정아래 '완벽한 라이'라고 생각할 정도면 된다. 그러면 아이언샷에 이상적인 약간의 '디센딩 블로'가 가능하고 볼에 백스핀을 먹일 수 있다.
겨냥 목표...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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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의 봄, 그린에서 웃으려면
- 클럽별 거리를 정확히 재두어야 한다. 미국 골프사이트 `골프온라인'에 따르면 골퍼들은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 풀세트 순으로 클럽을 자주 교체한다고 한다. 시즌에 앞서 새 드라이버를 장만했다면 ...
-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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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어드바이스- 망설여질 땐 긴 클럽 잡아라
- 세 가지 잘못을 저지른다고 지적한다. 첫째는 클럽선택 잘못. 퓨릭은 "대부분 골퍼들은 7번과 8번 아이언 사이에서 망설여질 때 8번을 집는다"며 "그 결과 샷이 항상 짧다"고 말한다. 두 클럽 사이...
-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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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조 챔피언' 세리가 돌아온다
- 낼 수 있도록 스윙궤도 수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클럽도 교체했다.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각각 ‘캘러웨이 X460'과 ‘X-18 프로'로, 퍼터는 ‘핑'으로 바꿨다.
박세리는 올...
-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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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공략기- 동방 골프장
- 번홀 파 4. 366 야드
완전히 ㄷ자로 휘어진 도그레 홀, 직선 거리로는 320야드 정도인데 아이언으로 160야드 정도 보내고 나면 150야드 정도 남는다. 드라이버는 정확 하지 않으면 좀 위...
-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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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그린이 부른다, 나… 준비가 됐다
- 하다.
◆ 클럽별 거리를 점검해야 한다
겨우내 클럽을 잡지 않았던 골퍼들은 특히 각 우드와 아이언의 거리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나이가 한 살 더 먹은 이유도 있고, 클럽이 손상됐을 수 ...
-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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