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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259 개
  • 자전거여행-‘아름다운 호수’를 찾아서
    좋았다. 자싱에 도착할 때 즈음 길거리에서 파는 수박이 보였다. 수박이 수북이 쌓여있었고 그 옆에 아저씨는 우리를 보고 웃으시며 관심을 보이셨다. 우리는 맛있는 수박을 골라달라고 말하였고 아저씨는 ...
    2010.10.30
  • [아저씨이야기] 대화가 필요해
    바쁜 세상이기도 하고, 개인주의이기도 한 세상살이를 하느라, 우리들은 점점 소통의 시대가 아닌 대화 단절의 시대, 타인과 부딪히기 싫어하는 폐쇄적인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공통의 이익부분에만 협력하...
    2010.09.19
  • [독자투고] 중국인 친구를 사귀는 방법
    니, 밑에서 일하는 애 이름이 메이링(美铃)이래. 나랑 동갑이야.”“생수통 갔다 준 그 동글동글한 아저씨, 다음달에 고향으로 간다는데.”“여기랑 여기 둘은 부부라더라. 깜짝 놀랐잖아. 전혀 티 안내...
    2010.09.11
  • [아줌마이야기] 삼대가 함께한 여행
    둘째날! 호텔이 아니어도, 하룻밤 100위엔 라는 가격에 비교적 깔끔한 민박집을 얻다니…. 주인 아저씨가 5층에 세탁기가 있다며 알려 주신다. 어머니와 함께 빨래를 널어 놓고, 소개 받은 식당에서...
    2010.09.04
  • [아줌마이야기] 사랑, 감사, 그리고 용서!
    들고 가는 내게, “하루를 좋은 일 하나 하면서 시작하고 싶다”며, 선뜻 무거운 짐을 들어주시던 아저씨! 그 분은 어머니가 3년째 노인요양원에 계신다 했다. 이번에, 병원에서 내게 참사랑을 느끼게...
    2010.08.29
  • [아줌마 이야기] 삼대가 함께한 여행②
    수채화를 그린다 한들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황산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고 하시는 어머니, 아저씨가 건네주는 어느 담배갑 표지와도 똑같다. “가만, 20위엔 지폐 뒤 풍경은 어디 있지?” 이...
    2010.08.28
  • [선배들과의 대화 – 4] 중국친구를 많이 사귀자
    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교류를 통해 중국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다. 집 앞의 경비 아저씨도, 야채 시장의 아주머니들도 모두 우리에겐 좋은 친구이자 중국어 선생님이다. 중국인에 대한 ...
    2010.08.21
  • [포토갤러리] 市场风景
    쭝쯔(棕子)가 담긴 냄비를 뒤적이시는 할아버지, 붐비는 거리로 이리저리 옮겨가며 과일 꼬치를 파는 아저씨처럼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있다. ▷김혜원 인턴기자ⓒ 상하이저널(http://www.s...
    2010.08.08
  • [아저씨 이야기] 한국인 사업가
    중국에서 한국인 사업가는 얼마나 될까? 필자가 얼마나 시간이 많았으면 이런 문제를 알고자 했을 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답은 “많다”이다. 사업가냐? 장사꾼이냐 하는 문제는 주인(오너)...
    2010.08.01
  • [아저씨 이야기] 한국인 사업가
    중국에서 한국인 사업가는 얼마나 될까? 필자가 얼마나 시간이 많았으면 이런 문제를 알고자 했을 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답은 ‘많다’이다. 사업가냐? 장사꾼이냐 하는 문제는 주인(오너...
    2010.05.14
  • [김형술 칼럼] 내 이름은 왕서방 hot
    함을 원하는 일이라 그런지 부인이라는 여성의 칭호를 사용하였는데 중국만 유독 왕 서방이라는 이웃집 아저씨같은 칭호를 쓴다.여성들이 판치는 글로벌시장에 유일한 남성인 만큼 그 행보가 남다르긴 하다. ...
    2010.04.25
  • [아저씨 이야기]무소유
    얼마전 법정스님이 입적을 하시면서 때아닌 무소유의 열풍이 불어닥쳤다. 8천원하는 책값이 15만원에 거래가 된다는 소식도 들리고, 모 경매 사이트에서는 9억원에 경매를 내놨다는 우스개같은 소리도 들은...
    2010.04.02
  • [독자투고]운남성 호도협 1박2일 트레킹을 다녀와서
    -중도객잔-중협객잔-다쥐객잔으로 이루어져 있다. 트레킹 도중 만난 북경에서 연수하고 계시는 한국인 아저씨와 쿤밍에 살고 있는 중국 누나와 함께 먼저 배고픈 배도 채울 겸 첫번째 객잔인 나시객잔으로 ...
    2010.03.19
  • [아줌마 이야기]지난 가을 학기를 떠올리며
    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문제는 그 뒤였다. 조금씩 버거워지기 시작하며 지각도 하고, 끝내는 오토바이 아저씨를 불러 등교까지 했다. 게다가 집에 돌아 오는 길, 버스 안에서 잠들어 (물론 종점에서 내린...
    2010.03.15
  • [아저씨 이야기]沟通-커뮤니케이션
    중국을 대표하는 방언은 대략 7대 방언이라고 한다. 이를 최근에 다시 9대,10대 방언으로 나뉘어 설명을 가하는데, 그 큰 덩어리 밑에 또 다시 수십 수백개의 방언이 있고, 심지어 옆마을, 옆동네의...
    2010.02.16
  • [독자투고] “그때니까 그렇게 한 거야”
    노 레슨을 받으러 가게 한 일이며, 새로운 피아노 선생님 댁에 한번 같이 가고는 그 다음 오토바이 아저씨 보고 태워 오라고 부탁했다가 결국 두 사람이 길이 어긋나 아들을 이국 땅에서 잃어 버릴뻔한 ...
    2010.02.04
  • [아저씨 이야기] 사우나(桑拿) 단상
    얼마전 서울서 온 손님과 행사를 마치고 여러 중국 손님과 함께한 며칠의 피로도 풀겸, 토요일 오후 사우나를 가게 되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탕안에는 이미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고, 뭐 시세말로 개미 ...
    2010.01.15
  • [아줌마 이야기]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 하지만 열심히 마른 수건으로, 급기야는 헤어 드라이기로 물기를 닦아내고 건조시켰다. 과연 수리공아저씨 말대로 보일러 기계가 다시 작동을 했다. 이번에도 앞으로 아무 문제 없을 거라 큰소리치면서 ...
    2009.12.31
  • [제5기 맛집체험단] Thai Gallery hot
    달라지려나?’ 우리가 늦은 점심시간에 들이닥친 손님인 탓인지, 푸켓 해변에서 보던 전형적인 태국 아저씨에게 서빙을 받은 것도 마음에 걸렸던 차에 살짝 불친절한 서빙과 서비스가 마이너스 점수로 작용...
    2009.12.24
  • [아저씨 이야기] 올해는 중국을 얼마만큼 배우셨나요?
    얼마전 중국 호남성 상향시 사립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바람에 8명의 학생이 깔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야간 자율 학습을 마친후 뒤편 기숙사로 가는 최단 거리의 계단으로 ...
    200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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