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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1856 개
  • [허스토리 in 상하이] 한 해 끝과 시작… 김치 담그기 hot
    멋진 유니폼을 구매하며 우리는 얼마나 신나 했던가! 학교의 공식 행사가 너무 오랜만이라 아이들보다 엄마들이 더 흥겨워 하나로 똘똘 뭉쳐 으싸으싸!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코로나 뉴스 위에서 아슬아슬...
    2022.12.19
  • [허스토리 in 상하이] 다시, 기지개를 켜볼 스무살의 겨울 hot
    2학년이 된 일상도 시큰둥해 보인다. 매일 내게 언제 퇴근하는지, 주말에 뭘 할 건지를 물어보거나 엄마가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다 같이 저녁 먹기를 바라는 등 다 컸는데도 손이 가는 언행을 한다. “...
    2022.12.16
  • 상하이 ‘황도 통조림’ 품귀 현상, 왜? hot
    글이 퍼지면서 황도 열풍을 불러온 것으로 추측한다. 일부 누리꾼들은 "어릴 때 열 감기에 걸리면 엄마가 황도 통조림을 사주셨다", "황도 통조림을 먹었더니 감기 증상이 정말 가벼워졌다"는 등의 글...
    2022.12.12
  • [책읽는 상하이 169] 오즈의 마법사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12.12
  • [책읽는 상하이 168] 내게 무해한 사람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12.06
  • [책읽는 상하이 167] 김훈 산문 <라면을 끓이며>
    듬어주고 격려해야만 명중되지 않는 총소리에도 달려 나가는 개가 된다는 것이다.”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아야겠다 생각을 갖게 한다. 이 책은 산문이지만 시를 길게 쓴...
    2022.11.25
  • 상다협 주최, 중국 대학생들의 우리말 겨루기 hot
    센터에서 본격적인 실력 겨뤘다.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상인 총영사상에는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로 참가한 상하이외국어대학 치위에신(齐跃新) 학생이 차지했다. 한국어말하...
    2022.11.22
  • [책읽는 상하이 166] 안나 카레니나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11.17
  • [김쌤 교육칼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hot
    아빠는 아니었던가?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볼 시간을 갖기도 전에 득달같이 때린 아이 엄마에게 전화부터 거는 엄마는 아니었던가? 도도하게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흐르는 것처럼 보이...
    2022.11.11
  • [책읽는 상하이 165] 컬러퍼플 The Color Purple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11.10
  • [허스토리 in 상하이] 슬픔, 분노, 희망 hot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간절히 희망한다.마지막으로 이번 참사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반장엄마(erinj12@naver.com)...
    2022.11.04
  • [책읽는 상하이 164] 보이지 않는 여자들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11.04
  • [11.3] 中 100개 도시 집값 전월比 4개월 연속 하락 hot
    맥북을 푹 담갔고 여기에 바디워시로 거품을 내서 맥북을 닦아 아빠가 말한 ‘쓰레기’를 없앴습니다. 엄마가 딸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맥북이 샤워 중인 상태로 재빨리 맥북을 꺼내 건조 시켰지만, 더 이...
    2022.11.03
  • “컴퓨터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라는 아빠 말에 맥북 샤워 시킨 2살 딸
    갔다. 여기에 바디워시까지 가져다가 거품을 내서 맥북을 싹싹 닦아 아빠가 말한 ‘쓰레기’를 없앴다.엄마가 딸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맥북이 물에 담겨져 깨끗이 샤워 중인 상태였다. 재빨리 맥북을 꺼내...
    2022.11.02
  • [책읽는 상하이 163] 시로 납치하다 hot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10.31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나의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hot
    아이들까지 다 데리고 그 방을 점령했다. 종종 방 안 옆자리에는 역시나 아이들을 데리고 온 일본 엄마들이 있었다. 무료하고 지친 저녁 시간, 꽤 괜찮고 안전한 일탈이었다.애주가에게 맛있는 생맥주와...
    2022.10.29
  • [책읽는 상하이 162] 혼자여서 좋은 직업
    일, 30대의 일본 여성 사형수를 모델로 한 아마존 1위 소설을 번역하게 된 일, 취업하고 나서 “엄마에게 맛있는 것을 사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저자의 딸 이야기 등 일상의 소소한 낙들이 책 ...
    2022.10.28
  • [김쌤 교육칼럼] 오늘의 청춘에게 보내는 편지 hot
    오는 11월 12일 상하이 공감영화제에서 <미싱 타는 여자들>을 상영한다. 우리 엄마, 누나, 언니, 이모들의 이야기다. 비록 힘들고 어려웠지만 빛나는 청춘을 눈부시게 살아낸 삶의...
    2022.10.24
  • [허스토리 in 상하이] 우리 동네 낑깡이 이야기
    . 그래서 미미는 늙지 않는 것이었구나. 그 다음부터는 정원에서 노는 새끼 미미가 달갑지 않았다. 엄마 미미의 존재를 알기는 하는 것일까?묘생을 즐기는 상남자 이사 온 동네에서 만난 낑깡이는 살기 ...
    2022.10.17
  • [책읽는 상하이 161] 아침의 피아노
    2017년 9월부터 한 주도 빼놓지 않고 화요일마다 책 소개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로, 문화의 소비자로만 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상하이 교...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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