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중국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 현장에서 중국인과 부딪치면서 실전 배운, 일명 전투 중국어에 한계를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 직원들은 내 중국어를 잘 알아 듣는데 처음 만나는 중국사람들은 내 말을 못알아 듣는다거나, 항상 하는 말만 반복하고, 생소한 단어나 새로운 단어를 말하면 중국직원들이 못알아 듣는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문제는 중국어를 성조와 병음읽기 부터 차근차근하지 않고 급한 마음에 현장에서 부딪치면서 배웠기 때문이죠. 매일 시간을 내서 학원을 가거나 과외 선생님을 두고 공부할 여유가 없기도 하구요. 집에서 혼자 마스터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로 다시 중국어를 시작해 보세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성조, 병음읽기를 할 수 있으니 이제 다시 중국어를 제대로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