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특별 이벤트 12월말까지 연장 ‘넥센타이어’

[2015-11-18, 17:53:32]
디자인과 성능이 조화된 최상의 기술력 인정!!
 
상해거주 교민들을 위해 판매 진행했던 넥센타이어의 특별한 고객할인 이벤트를 12월말까지 연장하였다. 그 동안 이용기간을 놓쳤던 교민들 모두 이번 기회는 놓치지 말고 이용했으면 한다. 넥센타이어는 디자인과 성능이 조화된 최상의 기술력으로 교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특별가로 진행하고 있어 교민들에게 최대의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은품으로는 타이어 2 구매시 ‘골프용 우산 1개’를 제공하고 있으며 타이어 4를 구매 할 경우 ‘세인트나인 엑스 골프공 1DOZ(12개)’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주문 방법으로는 SNS에 접속해 주문서를 작성한 후 입금 하게 되면 주문이 완료된다. 그 후 장착점을 방문하면 고객이 원하는 타이어를 얻을 수 있다. 행사가 끝나기 전 서둘러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사이즈 단가표>
 
 
 
 
 
 
 
 
 
 
 
 
 
 
 
 
지정장착점: 闵行区吴中路1368号(近金汇路) 마스터(상하이) 모터 서비스(기아/동풍열달기아 지정점)
구매 및 문의: 155-0217-4267 / 카톡,웨이신ID: Nexenshanghai
입금계좌: 예금주(上海耐克森轮胎销售有限公司
          계좌은행(新韩银行 上海虹泉路支行)
         계좌번호: 700 001 323 197
 
넥센타이어 본사: 长宁区天山西路567号神州智慧天地3楼D室
넥센타이어 대표전화: 021-6090-6090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5.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6.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7.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8.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9.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10.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경제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3.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4.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5.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6.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7.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8.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2.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3.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4.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5.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6.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7.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8. 해외 크루즈 관광객 中 15일 무비자..
  9.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
  10.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3.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4.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오피니언

  1.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7.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