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구베이에서 출발하여 인팅루 완전정복 '도원결의'

[2016-01-11, 14:42:08]

중화요리=도.원.결.의

 

한결 같은 맛과 양으로 승부하며 끊임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도원결의가 구베이점에 이어 인팅루에서도 이름을 날리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이 쌀쌀하고 추운 날씨엔 따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데 그럴 때마다 절로 ‘도원결의’의 짬뽕이 생각나는 건 그 맛의 중독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향신료와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아 깔끔하고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정통 한국식 청요리 집이라 할 수 있다. 최소 4명, 최대30명까지 가능한 단체방도 구비되어 있어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인 이 곳은 상해 최대의 중화요리집으로 ‘뜻이 맞는 사람끼리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동을 같이 할 것을 약속한다’는 도원결의의 뜻처럼 같은 장소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기쁨을 누리게 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고단한 하루 중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끼려는 일상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 점심부터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팅루 도원결의로 달려가 짬뽕이든 자장면이든 한 그릇 뚝딱! 거뜬하게 즐기고 오는 건 어떨까? 한인타운을 넘어 중국 본토시장까지 점령한다는 대표님의 배포와 사랑이 듬뿍 담긴 많은 양으로 마음까지 배불러 돌아올 수 있는 곳임은 틀림없다.

*배달가능*
주소: 闵行区银亭路66号缤琦广场2楼 桃园结义(인팅루점) / 长宁区荣华东道19弄3号(구베이점)
전화번호: 021-5263-3307(인팅루점) / 021-6278-0705(구베이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3.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4.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5.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6.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7.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8.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9.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10.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경제

  1. 中 항저우, 주택 구매 제한 ‘전면..
  2. 월급 800만 원? 중국에서 핫한 이..
  3. 中 시안도 주택 구매 제한 전면 폐지..
  4. 中 1분기 즉석 복권 판매 80%↑..
  5. 中 4월 수출액 전년比 1.5% 증가..
  6. 中 1분기 입국자 모바일 결제액 ‘1..
  7. 中 항저우·난징 주택 거래 급증…부동..
  8.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 전용 공장 승..
  9.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올해 해외 6..
  10. 美,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 등..

사회

  1. 上海 올해 안에 카페 1만 개 돌파하..
  2. 中 에스컬레이터 ‘한 줄서기’ 강조..
  3. 중국-멕시코 직항 개통…中 최장 길이..
  4.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中 언론 “한국..
  5. 中 맥도날드 식자재 ‘택갈이’ 사실…..
  6. [3회 청미탐] 하버드 출신, 상하이..
  7. ‘Next Level’이라는 江浙沪..
  8. 해외 크루즈 관광객 中 15일 무비자..
  9. 미국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변종 ‘..
  10. 中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에 15..

문화

  1. ‘파리 올림픽’ 예선전 上海서 열린다
  2. [책읽는 상하이 239] 사려 깊은..
  3. 상하이, 세계박물관의 날 맞아 135..
  4. [책읽는 상하이 240] 완벽한 공부..

오피니언

  1. [Dr.SP 칼럼] 심한 일교차 때..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추억을 꺼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1] 상하이..
  4. [중국 간식 기행 ④] 마(麻)로 만..
  5. [Jiahui 건강칼럼] 혈액이 끈적..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를 떠..
  7. [무역협회] Z세대, 기존 소비 패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