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올초 “车 정말 잘 팔렸다”

[2006-03-20, 21:46:15] 상하이저널
최근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두 달간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42.3% 증가한 105만1천4백대, 판매량은 47.8% 증가한 101만1천3백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승용차의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76만9천4백대(62.7% 증가)와 76만3천6백대(67.6% 증가)이며, 특히 소형승용차와 MPV 차량의 판매량이 각각 53만4백대(85.8%)와 2만5천대(78.3%)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상용차는 총 28만1천9백대(5.9% 증가)를 생산해 24만7천8백대(8.2% 증가)를 판매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세계 신차 전쟁터 2006.03.20
    중국 자동차시장이 세계 자동차업체들의 치열한 전쟁터로 탈바꿈하고 있다. 뉴욕타임스지는 ‘구형차 조립공장’이었던 중국에서 선진국 자동차업체들이 첨단기술을 도입한 신..
  • 北京市, 인터넷에서 아파트 계약 가능 2006.03.20
    北京市, 인터넷에서 아파트 계약 가능 베이징시 건설위원회는 인터넷을 통한 아파트 매매 계약체결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터넷을 통해 아파트 매물정보와 계약체결정보를 제..
  • 上海银行 유예대출상환 실시 2006.03.20
    유예기(宽限期) 대출상환이란 주택대출을 받은 후 일정한 기간 동안 대출자는 매월 이자만 지불하고 원리금은 임시로 지불하지 않는 방식을 가리킨다. 유예..
  • 20万元 `미니 하우스' 뜬다 2006.03.20
    신축주택+지하철주택+장식주택=30만위엔 이하? 대다수 젊은 주택 구매층의 ‘꿈’이다. 이런 소망이 곧 실현될 전망이다. 한 부동산개발업체가 지하철 2,7호선이 교..
  • 한국기업, 인턴사원 및 정규직원 채용 지원 2006.03.20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는 상해•화동지역 소재 한국기업들이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한국인 직원 채용을 돕기 위해 인턴사원 및 정규직원 채용을 지원한다. 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2.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3.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4.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5.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6.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7.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8.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9.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10. 中 상반기 택배량 800억 건 돌파…..

경제

  1.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2.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3.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4.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5.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6.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7. 中 상반기 택배량 800억 건 돌파…..
  8. 2030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점유율..
  9. 中 자국민 홍콩·마카오 면세 한도 5..
  10. 마이크로소프트, 中 공식 오프라인 매..

사회

  1.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2.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3.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4.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5.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6. 中 언론 “신입생 부족한 韓고교, 중..
  7. 중학교 한 반에서 2명이 뇌 수막염으..
  8. 포동한국주말학교 “야호~ 여름 방학이..
  9. 中 ‘관광의 자유’ 전면 추진? 관광..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4]돌봄과 작업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3.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4.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