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이우동(东)톨게이트 인근의 다위안촌(大元村)에 수영장이 완공되었다.
이우시 신 농촌 건설 계획에 따라 각 부락 별로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을 건설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다위안 계곡과, 저수지와도 인접해 있는 다위안촌은 투자자를 유치하여 물놀이 공원을 완공하게 된 것이다. 이 물놀이 공원은 만 여평의 부지에 700만위엔을 투자하여 건설 되었다.
변변한 야외 수영장 하나 없는 이우시에 그나마 이런 공원이 생기게 되어 이우의 아이들에게 올 여름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