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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2012-11-29, 23:00:00]
①스핀의 조절로 그린을 공략하자
 
하체를 사용치 않고 칩 샷을 하다보면 자연스러움이 떨어지면서 몸의 경직된 동작과 함께 거리감을 쉽게 찾지 못한다. 칩 샷에서의 다운 스윙 동작도 하체의 리드는 대단히 중요하다. 다운 스윙 시 오른쪽 무릎을 온쪽 모릎으로 살짝 밀어주면서 임팩트하면 굉장히 부드러운 타구감과 거리감을 얻게 될 것이다.
 
②오른쪽 무릎을 이용하자
 
내리막 그린에서는 처음부터 잘 굴러가도록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퍼팅 스트로크를 하듯 부드러운 리듬에 중점을 둔다. 오르막 그린에서는 런이 짧아지므로 약간은 과감한 손목 코킹으로 자신 있게 히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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