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직업선택을 위한 학과정보-인문계열] 문헌정보학

[2013-03-07, 17:19:17] 상하이저널

[2013 직업선택을 위한 학과정보-인문계열]

문헌정보학

인문계열-언어학과, 국어국문학·문예창작, 외국어·문학, 문헌정보학, 문화·민속·미술사학, 심리학, 역사·고고학, 종교학, 철학·윤리학

각종 문헌, 영상자료 등 모든 종류의 정보를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검색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하는 것을 연구한다. 최근에는 디지털도서관 구축을 위한 공학적인 내용도 함께 배우게 되며, 독서지도법, 출판과정, 도서관경영 등의 교과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다.

▶ 진출 가능한 직업
사서(국공립도서관, 대학도서관, 초중고교 도서관, 기업 도서관 등), 기록물관리사, 정보검색원, 시스템소프트웨어개발자, 데이터베이스관리자, 정보시스템전문가, 정보콘텐츠전문가, 신문사 조사부기자, 키워드에디터, 도서관소프트웨어개발자, 독서지도전문가 등

자격, 경력이 있어야 유리한 직업

▶ 사서교사, 공무원(사서직) 등
장기간의 숙련, 혹은 석사 이상의 전문성을 갖춰야 유리한 직업
도서관장, 대학교수, 인문과학연구원, 출판물기획전문가 등

▶ 전공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연관 직업
작가, 통역가, 번역가, 문화재보존원(古書등), 스포츠기록분석연구원 등

▶ 종사분야
국공립도서관, 대학도서관, 초중고교 도서관, 기업 도서관, 영상 및 녹음자료실, 대형서점 및 온라인서점, 소프트웨어개발업체, 기록보존소, 국가기록원, 신문사, 방송사, 학교, 정부연구소, 기업체연구소, 음반업체, 인터넷정보검색업체, 학술정보 관련 기관, 인터넷정보제공업체, 외국학술지 검색대행업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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