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상하이총영사관은 장펑(长风)메리어트 호텔에서 제 4345주년 개천절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구상찬 총영사는 “대한민국 국경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상하이시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각국 총영사관 친구들에게 감사한다”며 “한반도의 안정을 통해 동북아 지역, 나아가 세계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여하는 나라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는 상하이시인민정부 바이샤오캉(白少康) 부시장, 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리커신(李克欣) 위원 상하이시, 장쑤성, 저장성, 안휘이성 등 각 지방정부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저 뒤에 저분은 왜 여기서 손흔들고 계시나요?
시구도 해야하고,,,,,, 재보궐선거 잘했다고 자랑도 해야하고...바쁘실텐데,,,,,
정의에 무디고, 무지한 국민들 덕에......
한국에선 먹힐지 몰라도...
여기서 이러시면 안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