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내 갈아타면 0.5元 할인
`시내버스 환승 혜택'의 첫번째 시범 노선이 내달 1일부터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시운행에 참여한 1차 버스노선은 巴士集团 산하의 40개 노선으로 주요로 延安路-淮海路 지역에 분포되었다고 东方早报가 12일 보도했다. 현재까지 정식 통보는 받지 않은 상태지만 관련 버스운행업체는 요구에 따라 시범노선을 달리는 차량에 POS기기 칩을 바꾸는 등 사전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으로 관계자는 밝혔다.
교통카드를 이용해 에어버스를 탈 경우 90분 내에 혜택 노선 범주 내에서 2회 이상 환승하면 두번째 승차부터 0.5위엔의 할인혜택을 받는다. 다시 말하면 단일 표가 2위엔인 에어버스를 탈 경우 90분 내에 다른 노선의 에어버스를 갈아타면 1.5위엔만 지불하면 된다.
확정 40개 시범 노선
01, 24, 36, 48, 57, 66, 71, 72, 73, 76, 93, 96, 113, 121, 123, 127, 135, 138, 145, 148, 202, 251, 503, 506, 548, 574, 584, 775, 789, 925, 929, 934, 935, 936, 940, 隧道三线, 隧道四线, 隧道六线, 隧道八线, 隧道九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