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잠주증 소지자 친척사증 신청 안내

[2007-01-24, 02:00:02] 상하이저널
주 상하이 총영사관은 지난 17일부터 타 공관 호구자 친척방문사증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자는 △ 초청장(한국에서 발생한 공증서) 발급일로부터 만6개월 경과 △ 여권 발급일로부터 만6개월 경과 △ 잠주증(暫住證) 발급일로부터 만6개월 경과 △ 호구부를 당관 관할로 이전하였을 경우, 호구부와 신분증 발급일로부터 만6개월 경과 등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을 경우 주 상하이 총영사관에 신청할 수 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두산CEO 상하이 집결 '글로벌 경영 강화' 2007.01.24
    두산그룹 전 계열사 CEO들이 상하이에 모였다. 두산은 `상하이 CEO세미나'를 통해 스피드 경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용만 두산인..
  • " 패키지요금 들었더니 요금이 확 줄 었어요" 2007.01.24
    요즘 주변에서 "패키지요금제에 들었더니 요금이 절반이나 줄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데 상하이이동통신 사용자 중 50%가 아직도 전화요금을 절약할수 있는 서..
  • 우림건설, 2월초 본격 분양 2007.01.24
    보관을 오픈한 우림건설은 2월 초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우림의 쿤산 태극 프로젝트는 약 3만가구가 들어서는 쿤산시 연호산업대 부지중 중앙호수공원에 접한 핵..
  • 소매치기범 마음 움직인 감동의 문자메시지 2007.01.23
    휴대전화와 수천 위안의 현금이 든 가방을 훔친 중국의 한 남성이 휴대전화 주인이 보낸 문자 메시지에 감동, 훔친 물건을 되돌려주는 일이 벌어졌다고 22일(현지시각..
  • 中 농업은행 상장 시동 2007.01.23
    중국 4대 국영은행 중 마지막으로 남은 농업은행이 상장에 나선다. 중국 정부는 농업은행의 부실채권을 줄여 주식제 개혁에 나설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르면 내년 농..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3.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4.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5.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6.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7.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8.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9.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10.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경제

  1. 시가총액 9조 하이난항공, 하루 만에..
  2. 베이징, 첫 주택 선수금 30→20%..
  3. 동남아로 눈 돌리는 中 반도체 기업…..
  4. 中 2분기 신규 주택 공급 전월 대비..
  5. 10대 증권사가 바라보는 하반기 A주
  6. 中 여름방학 관광 열기 고조…항공권·..
  7. 中 상반기 택배량 800억 건 돌파…..
  8. 2030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점유율..
  9. 마이크로소프트, 中 공식 오프라인 매..
  10. 지리자동차, 1분기 매출 120%↑..

사회

  1. 만원클럽, 2년간 장학금 132만元..
  2. 上海 한국 미술인들 '상해한국미술협회..
  3. 쑤저우 셔틀버스 칼부림 막은 中 여성..
  4. 中 입국하면 즉시 휴대폰 불심검문?..
  5. 中 청소년 배드민턴 국가대표, 경기..
  6. 다종뎬핑, 올해 '필수 맛집'은 어디..
  7. 전국적으로 수포성 전염병 비상
  8. 판다 기지에 애완동물 몰래 동반한 관..
  9. 中 언론 “신입생 부족한 韓고교, 중..
  10. 중학교 한 반에서 2명이 뇌 수막염으..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43] 줄리언 반스..
  2. [책읽는 상하이 244]돌봄과 작업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다시 진로교육을 생..
  2. [상하이의 사랑법 14]사랑이 식었을..
  3. [금융칼럼] 중국银联 ‘유니온페이’..
  4. [무역협회] 신흥 산업 발전, 중국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