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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창간25주년] 상하이저널을 함께 만드는 사람들 hot
    상하이저널과 공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프로젝트 <청미탐>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세무칼럼노성균 회계사(중국 CI 컨설팅 대표)는 20여년 동안 재무, 세무 업무를 했으며, 50...
    2024.10.14
  • [책읽는 상하이 141] 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
    으며 1시간 넘게 폭풍수다를 떨었는데 정작 그 속에 우리 스스로에 대한 얘기는 한 토막도 없었다. 중국이라는 땅에 살아서인지 특별히 가부장제의 피해를 못 느끼고 살고 있다고 ‘자부’했었는데, 그건 ...
    2022.05.07
  • [허스토리 in 상하이] 푸른 봄날의 따바이(大白)들! hot
    도 아기 있는 집을 빼면 딱 두 집뿐이었다. 한국에 있는 남편도 절대 나서지 말라고 당부를 한다. 중국 친구들도 위험하니 절대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한다. 이틀 동안 아무도 나서지 않는 걸 보니 ...
    2022.04.14
  • [허스토리 in 상하이] 그녀의 응원이 배달 왔습니다
    도 뒤숭숭하던 밤이었다. 낯선 전화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상대방은 다급한 목소리로 빠른 중국어를 쏟아내고 끊어버렸다. 얼추 알아 들은 단어 몇 개로 추측해보면 곧… 배달… 찾아가라…. 는...
    2022.04.08
  • [허스토리 in 상하이] 오늘은 또 뭘 먹지? hot
    본래 의미를 우리 아이들은 알고 있을지 궁금할 정도로 배달은 우리 생활에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중국 역시 거리엔 커피 한잔도 문 앞까지 배달해주는 배달원들이 넘쳐나지만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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