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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응답하라 1924, 100년 전 핫플 ‘콜롬비아 서클’ hot
    년 동안 몰아쳤던 풍운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한다. 당시 콜롬비아 서클 인근 판위루와 신화루는 ‘준’프랑스 조계지에 속했다. 공공 조계지가 더 이상 개발할 곳이 없어지자, 군벌의 내란과 국민당 정부의...
    2024.08.19
  •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 hot
    롬비아루(哥伦比亚路, 지금의 판위루)를 개발해 만든 ‘콜롬비아 서클’. 1920년대 ‘중국’ 땅 ‘프랑스’ 조계지에 ‘헝가리’ 건축가가 설계한 ‘스페인’ 양식의 건축물, 당시 ‘미국’ 교민들과 미해...
    2024.07.15
  •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i Life 중간 점검
    서 여전히 외국 문화를 심도 있게 향유할 수 있는 국제 도시로 남아 있는 거 같다. 미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학교들이 모여 있으며, 교육적인 열의와 수준도 세계 그 어느 ...
    2024.07.08
  • [상하이의 사랑법] 나이를 먹는 게 설레는 이유_프랑스 조계지 hot
    동네를 그와 함께 찾아갔다. 한국에 있던 나를 기다리며 그가 상하이에서 혼자 지내던 동네는 마침 프랑스 조계지에 있다. 어둠 속에 줄지어 서 있는 플라타너스 이파리마다 오랜 그리움이 묻어 있는 듯...
    2023.10.21
  • [장가항] 2023 상하이 일일투어 글짓기대회_ 최우수상
    다. 유럽풍의 건물이 가득 들어선 와이탄 거리에는 지금은 중국 국기가 나부끼지만 백 년 전만 해도 프랑스, 영국과 같은 서구 열강이 직접 통치하던 조계지였다. 황푸강을 중심으로 와이탄 건너편에는 최...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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