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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638 개
  • [책읽는 상하이 112]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살 청춘, 꿈에 미쳐라> 등 우리 주변에는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삶을 예찬하는 책이 넘쳐난다. 지난 여름 서점에서 이 책 제목을 본 순간, ‘오~! 그래 맞다 너무 참신한대?’하...
    2021.06.29
  • [책읽는 상하이 111] 초콜릿 하트 드래곤
    잘 간직하고 있어도 인생에서 길을 잃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가지 부작용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나면 핫초코가 무지하게 당긴다는 것이다.박희정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
    2021.06.24
  • [책읽는 상하이 110]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지극히 평범한 남자의 시간과 기억의 왜곡, 개인의 무지, 그로 인해 벌어진 예감하지 못한 결과와 책임의 문제를 역사와 연결시켜 생각하게 만든다.소설의 화자이며 관찰자인 나, 토니는 20대 때 여...
    2021.06.17
  • 책 읽는 상하이…제 2회 심야서점 축제 개최 hot
    간의 제한을 두고 전용 좌석과 간단한 음료 및 다과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가격은 50~75元으로 책과 함께 짧은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상하이 외문서점의 경우 12일과 19일 저녁 7시~11시...
    2021.06.09
  • [책읽는 상하이 109] 역사의 쓸모 hot
    을 맞추고 살아가는 게 요즘의 추세다. 그러나 저자는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의 쓸모에 대한 이야기로 책을 시작한다. 역사란 죽은 기록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이며, 수천 년간의 사람 얘기가 녹아...
    2021.05.27
  • [책읽는 상하이 108] 내가 화가다 hot
    그래서 그들의 작품은 어떤 명화, 명작보다 더 가치 있고 아름답다.오세방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위챗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리...
    2021.05.14
  • [상하이 最]가장 높은 서점, 구름 한 점 ‘둬윈 朵云’ hot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단연 아치의 형상을 적극 사용한 책꽂이들이다. 깔끔한 흰색을 강조한 배색 덕분에 가지각색의 책들이 더욱 눈에 띄며, 독특한 모양 덕...
    2021.05.07
  • [책읽는 상하이 107] 마음이 살짝 기운다
    머니는 2020년 12월에 미국에서 작고하셨다고 한다. -편집자 주)김혜경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책벼룩시장방이 위챗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그리...
    2021.04.22
  • [책읽는 상하이 106] 엄마의 말공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다.사실 여기까지 보면 별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의 후반부는 아이가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어떻게 아이와 소통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멘토링 해놓았다. ...
    2021.04.07
  • [책읽는 상하이 105] 명궁
    있다. 인생의 후반부를 살면서 작가의 삶과 시대상을 옆에서 같이 느끼고 지켜볼 수 있는, 그래서 책 한 권마다 어떤 시대의 아픔이 있었는지를 고스란히 공감할 수 있는 이은무 시인의 시집이다.신을 ...
    2021.03.17
  • [책읽는 상하이 104] 사피엔스
    꿰어내는 저자 특유의 재치 넘치는 필력에 500여 페이지가 생각보다 쉽게 읽힌다. 하지만 그만큼 책이 전하는 메시지도 너무나 선명하기 때문에 이 책이 드러낸 불편한 진실을 마냥 외면하기가 쉽지 않...
    2021.03.12
  • 성장의 기회 잡은 23기 상하이저널 학생기자! hot
    내가 합격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얼마 안 가 앞으로 나의 삶에 큰 영향이 되어 줄 학생기자라는 책임이 크게 다가오며 자부심이 들었다. 23기 최종 합격자 명단에 나의 이름이 적힌 페이지를 보며 ...
    2021.03.11
  • [책읽는 상하이 103]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쿠션”
    “쿠션(Cushion)”얼마 전, 중고책방에 들러 무심코 들여다본 칸에서 첫 눈에 확 들어온 이 두 글자에 대한 호기심이, 별다른 망설임 없이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또한 동화같은 가볍고 ...
    2021.02.18
  • [책읽는 상하이 102] 작은마음동호회 hot
    탄핵 집회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그들은 ‘작은마음동호회’라는 소모임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을 담은 책을 내고 싶어 한다. 그 과정에 편집장인 경희는 자신을 ‘남자 없이는 살지 못하는 친구’로 오해했...
    2021.01.30
  • [책읽는 상하이 101]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더라도 반복되면 적응하기 위해 신경구조 자체를 변화시키고 다른 외력이 없으면 그 구조를 유지한다. 책의 단순한 흑백텍스트, 선형적 구조와는 달리 인터넷은 컬러, 사진, 영상 등 감각적 인지적 자극이...
    2021.01.26
  • [책읽는상하이 100] 습관의 재발견
    로운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모 방송사의 특별기획에 소개되기도 한 이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은 습관의 개념 소개를 시작으로 작은 습관이 신체적, 심...
    2020.12.29
  • [수기_ 우수상] 코로나19 속 또 다른 희망의 문을 연다 hot
    최소한의 인원으로 봉사 시간표를 짜고 문을 열어야만 했다. 또한 나는 아무도 나의 행동의 결과를 책임져 줄 수 없는, 순수한 민간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작은 기관이었기에 더욱 더 철저하게 예방 수...
    2020.12.14
  • [심사평] 코로나19 극복 체험 수기•영상 공모전 hot
    소설 <어떤 갠 날>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로 소설을 쓰면서 영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신문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영상부문] ...
    2020.12.11
  • [선배에게 진로를 묻다] 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hot
    독서와 글쓰기만큼은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독서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자면,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는 것을 권하고 싶다. 문학 작품을 배우다 보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문구가 절실...
    2020.12.04
  • [가을나들이] ⑤ 숲, 꽃, 강… 가을이 물든 그 곳 ‘푸장야외공원’으로 hot
    林区) ▲기적화원구역(奇迹花园区) ▲해오라기전원구역(柳鹭田园区) ▲삼림휴식구역(森林休憩区) ▲강변산책구역(滨江漫步区) 등 인 5대 5개 구역으로 나뉘며, 숲(林), 꽃(花), 시골(农), 강(江),...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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