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띄어쓰기 확인 - 띄어쓰기 공백에 따라 단어로 구분되어 그리고 (AND) 조건으로 검색됩니다.

뉴스 검색결과 : 638 개
  • [선배에게 진로를 묻다] ②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hot [1]
    걸렸던 것 같다. 적응에 도움이 된 것이 있다면? 이 밖에 한국 생활 적응은 여러 장르의 한국어 책들을 읽으며 다시 언어 능력을 다졌기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다. 말하는 데엔 전혀 문제가 없...
    2020.11.14
  • [책읽는 상하이 99] 당신의 여행에게 묻습니다
    며 설레는 말이 아니던가.여행을 사랑하고, 여행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정리해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는 정지우 작가는, ‘세상은 바야흐로 여행의 시대가 되었다,’ 여행은 ‘일탈, 자유, 해방...
    2020.11.12
  • [책읽는상하이 98] 행복한 삶을 위한 공간심리학 <공간혁명> hot
    유난히 집을 좋아하고, 인테리어도 열심히 하며, 거기에서 얻는 만족감도 큰 사람이 되어 있었다. 책을 고를 때도 건축과 공간이란 제목은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하곤 했다."공간의...
    2020.10.31
  • [책읽는 상하이 97]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는 아들이 읽어보라며 건네준 책이다. 걱정이 좀 많은 편인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 아들의 마음 씀씀이가 느껴져 고마웠던 책이기도 하다. ‘보노보노’는...
    2020.10.29
  • [책읽는 상하이 96]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두 번의 암과 투병하고 극복하면서 써 내려간 에세이다. 1년 365일 매일 매일의 글. 저자는 이 책을 “자각을 위한 책”으로 표현하고 본문의 내용을 그대로 체험해야 했다고 서문에 적고 있다. 일기...
    2020.10.16
  • [가을나들이] ①문화예술의 숨은 명소 푸저우루(福州路) hot
    버카스텔 색연필, 터치마크 마커 등 각종 학용품과 미술 준비물들도 많다. 가게 한 켠에 쌓여있는 공책들은 한 권에 7-8위안으로 비교적 저렴했다. 이 문구용품점만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책이다. 방문 ...
    2020.09.30
  • [책읽는 상하이 95]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 hot
    을까 골몰하던 중 발견한 것이 바로 최승범 작가의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라는 책이다. 이렇게 자신 있게 자기를 소개하는 남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의 작가는 현재 ...
    2020.09.28
  • [독자투고] 교민 모두에게 소중한 ‘희망도서관’ 현재진행형이기를 hot
    2011년 처음 상하이로 발령을 받아 이삿짐을 꾸리면서 제일 많이 고민하며 챙겨왔던 게 아이의 책이었다. 그때가 딸아이가 두 돌이 채 안됐을 무렵인데 초등 학교 등교 전까지 볼만한 책을 모두 사서 ...
    2020.09.25
  • [책읽는 상하이 94] 역사의 쓸모
    최태성| 다산초당 | 2019.11.22.역사학을 전공한 친구가 추천한 책이라 학문적인 역사서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바쁜 우리에게 인문학마저도 쓸모가 있어야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
    2020.09.18
  • [책읽는 상하이 93] 사업을 한다는 것
    인) | 센시오 | 2019.05.31소프트뱅크 창업자 손정의와 유니클로 창업자 야나이와가 추천한 책으로, 맥도날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세계적 푸드체인 기업으로 키운 레이크녹의 자서전이다. 어른들에...
    2020.09.17
  • [책읽는상하이 92] 사하맨션
    28.<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의 따끈한 신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산 한 권의 책 <사하멘션>. 읽는 내내 아까웠다. 너무 좋아서 한 번에 보내고 싶지 않아서 어느 ...
    2020.09.10
  • [책읽는 상하이 91] 엄마와 딸
    한 아들들은 내 곁에 있기보다 각자의 삶을 헤쳐나가기 바쁘다. 스스로 알아서 큰 듯 엄마인 나를 질책하는 아들들을 묵묵히 지켜보노라면, 나를 지지해준 엄마가 다시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음을 느낀다....
    2020.09.04
  • [책읽는 상하이 90] 인어가 잠든 집 (人魚の眠る家)
    잔잔함 속에는 단단함이 들어있다. 다 읽고 난 후에도 가슴이 먹먹하고 시리도록 바람이 불어 며칠간 책 속의 주인공인 양 우울한 날을 보냈다. 자꾸만 생각나는 생생한 장면들에 이끌려 3번이나 읽은 책...
    2020.09.01
  • [책읽는 상하이 89] 하워드의 선물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필생의 가르침)
    드 스티븐스 교수와 그의 애제자이며 좋은 친구인 에릭이 수년 동안 함께 나눈 대화를 기초로 쓰여진 책이다. 에릭에게 있어 제2의 아버지라 여기는 하워드 교수가 어느 날 교정을 거닐다 심장마비로 쓰러...
    2020.08.29
  • [선배기자 인터뷰] 향후 진로? 사회적 기업 세우는 것이 꿈! hot
    는 데에 있어서 일시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저 같은 경우는 결국 한국 대학과 외국 대학 중에 최선책을 택해야 하는데, 장기적인 시점으로 봤을 때 코로나19 대처를 잘하는 나라라고 해서 꼭 경제적으...
    2020.08.20
  • [책읽는 상하이 88]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히 있기도 힘든 더위인데, 무슨 음식까지 하겠는가? 식사준비에 최소한의 시간과 힘을 쓰라고 권하는 책이 있다."30분이나 한 시간 동안 식사를 한다면, 음식 준비에 그만큼의 (혹은 그보다 짧은) 시...
    2020.08.18
  • [책읽는 상하이 87] 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
    코딩 수업을 넣어 놓고 아래층 북카페에 들어왔다.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단정하게 정리 해 놓은 책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었다. 간만에 홀가분히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틈 내 눈에 들어온 책은 ‘...
    2020.08.14
  • [책읽는 상하이 86] 안녕 주정뱅이
    치유와 위로…이런 것들에 우리가 의지하듯, 곁에 아무도 없는 이들은 ‘술벗’에 의지하는 것이다. 책을 읽다 보니, 생전에 술을 무척이나 즐기셨던 가까운 가족분이 떠오른다. 몸이 아무리 망가져도 술...
    2020.08.10
  • [책읽는상하이 85] ‘걸크러쉬’ 삶을 개척해나간 여자들
    프 바지 외 | 문학동네 | 2018.09.20한인 여성 네트워크 ‘공감’에서 희망도서관에 기증한 책인데 아이들 보라고 빌렸다가 나도 푹 빠진 책이라 추천한다.우리집 중딩 딸들도 2권까지 다 읽고 ...
    2020.07.26
  • [책읽는 상하이 84] 인간의 그늘에서(제인 구달의 침팬지 이야기)
    '인간의 그늘에서'를 통해 침팬지 뿐 아닌 지구상에 살아있는 생명체를 대하는 인간의 도덕적•윤리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최승진외국에 살다 보니 필요한 책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
    2020.07.23
검색결과 : 638    페이지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