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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22 개
  • 내 집 앞의 휴식공간 어디?...상해 테마공원, 서식지 공원 소개 hot
    플랫폼에 서서 주위를 둘러보면 루자방의 흐르는 강물과 때때로 지나가는 백로를 볼 수 있다. 강가의 느릅나무, 감나무, 배나무는 키가 크고 투박하여 손이 닿을 수 있다. 이러한 풍경은 조류 관찰 플랫...
    2021.10.09
  • 中 청명절(淸明节)은 어떤 모습일까? hot
    일째 되는 날이며, 중요한 제사 명절이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기록에 따르면 이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치며, 임금은 이 불을 정승과 판서를 비롯한 문무백관 그...
    2021.04.03
  • 시안총영사관 ‘韩中우호림’에 양국 미래 심는다 hot
    한-란저우시 CSR 식목행사 개최느릅나무 400그루 식수한중우호림 식목 8년간 400명 참여 주시안총영사관은 지난 20일(금) 간쑤성 란저우시 정부와 공동으로 ‘2018 한-란저우시 CSR 식목행사...
    2018.05.04
  • [3.21] 中언론, 한국 유력 대선주자 ‘사드 배치 반대’ hot
    의 딩이(丁一)여행', 리궈원(李国文)의 '겨울속의 봄' 과마핑라이(马平来)의 '나무에 가득 달린 느릅나무씨' 등입니다. 중국 모옌(莫言)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후 중국의 순수 문학은 외부의 주...
    2017.03.21
  • [아줌마이야기] 한국인으로 살기
    다.더불어 한 해 조금 넘게 아줌마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상하이저널에도 감사 드린다.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12.27
  • [아줌마이야기] 간단하게 살기 hot [1]
    초 갖지 말자고. 나는 나대로 충분히 빛난다고 스스로 높이면서 물건의 노예에서 해방을 선포하자고.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11.29
  • [아줌마이야기] 고생과 여행
    게 되었다.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고생이 무서우면 뭐하러 나오냐, 그냥 집에 있지.”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11.03
  • [아줌마이야기] 고마운 우리
    나는 우리 친구들, 우리 가족들, 우리의 것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우리 나라가 이제야 참 고맙다.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10.06
  • [아줌마이야기] 화성에서 오신 분
    너무 보기 좋지 않아? 하면 화성에서 오신 분의 한마디. “3일 전 소개팅으로 만나신 분들이야”. 느릅나무(sunman510@hanmail.net)...
    2016.09.07
  • [아줌마이야기] 상하이의 더위
    더위가 지금은 추억으로 얘기되고 있다. 언젠가는 2016년의 상하이의 여름도 추억이 될 것이다. 느릅나무(sunman510@hanmail.net)...
    2016.08.10
  • [아줌마이야기] 현혹되지 말기
    이다. 한 학기를 잘 달려왔으니 말이다. 주변에 현혹되지 말고 내 믿음대로 잘해야지 다잡아 본다.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07.13
  • [아줌마이야기] 타국 생활의 태도에 관하여
    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이런 생각을 갖지 않았었나 반성하며 ‘入乡随俗’의 의미를 되새겨야겠다.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06.15
  • [아줌마이야기] 믿는 도끼에 찍히면 더 아프다 [1]
    이 저릿한 미안함을 느낀다. 이젠 다시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게, 정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05.19
  • [아줌마이야기] 우리말은 맛있다
    밖에 없었다. 생존 중국어만 조금 알아도 전혀 불편하지 않는 이 환경이 복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04.19
  • [아줌마이야기] 부탁과 거절
    이라는 단순한 이치를 생각한다면 이 작디작은 교민 사회에 얼굴 찡그리는 일은 좀 줄어들지 않을까.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03.17
  • [아줌마이야기] 여행의 의미
    운 고양이가 밖에 나오면 순한 양이 되니 우리 가족도 이젠 포기하고 따라 나설 수밖에 없나 보다.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02.18
  • [아줌마이야기] 올해 부모님의 나이
    하시는 부모님께 안부 전화라도 드려서 엄마 손자가 공부를 너무나 잘한다고 거짓말 좀 해드려야겠다.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6.01.25
  • [아줌마이야기]깨물면 안 아픈 손이 어디 있을까?
    보내며, 아이와 부딪히고 넘어지고 마음 아파하는 엄마로서 성장할 수 있는 상하이 생활이 감사하다. 느릅나무(sunman510@naver.com)...
    2015.12.28
  • 중국 얼만큼 아니 - 문학 편 11 hot
    새벽 이슬을 머금고, 퉁소 소리 밤 매미보다 청아하구나. 계수나무 빨갛게 물든 언덕길, 흰 느릅나무 늘어선 북두와 같은 성곽, 날씨는 자못 차가운데, 파촉의 버드나무 외로운 정절을 비웃는...
    2014.05.25
  • [중국의 세시풍속] 청명(清明)과 한식(寒食)
    보인다고 하였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청명조(淸明條)의 기록에 따르면, 이날 버드나무와 느릅나무를 비벼 새 불을 일으켜 임금에게 바치며, 임금은 이 불을 정승과 판서를 비롯한 문무백관 그...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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